[MODIFY DATA (ID :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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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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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쇼팽 콩쿠르 우승! 조성진 Seong-Jin Cho, Pianist 제 17회 쇼팽 콩쿠르 2위 샤를 리샤르 아믈랭 Charles Richard-Hamelin, Pianist 제 17회 쇼팽 콩쿠르 3위 케이트 리우 Kate Liu, Pianist 제 17회 쇼팽 콩쿠르 4위 에릭 루 Eric Lu, Pianist 제 17회 쇼팽 콩쿠르 5위 이케 토니 양 Yike Tony Yang, Pianist 제 17회 쇼팽 콩쿠르 6위 드미트리 시쉬킨 Dmitry Shishkin, Pianist 지휘자 | 야체크 카스프치크 Jacek Kaspszyk, Conductor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arsaw Philharm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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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 공연만 있었으나 많은 사람의 요청으로 2시 공연이 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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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7회 쇼팽 콩쿠르 우승! 피아노 | 조성진 Seong-Jin Cho, Pianist 절대적 탁월함! ?Telegraph- 조성진은 초월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쇼팽 콩쿠르의 확실한 우승자로 등장했다. -아르투르 슈클레너(쇼팽 협회 감독) 1994년 5월 28일 태어난 조성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현재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미셸 베로프를 사사 중이다. 조성진은 2008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 무대에 처음으로 그 이름을 알렸으며, 2009년 일본에서 열린 제7회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 그리고 최연소로 우승하며 본격적으로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2011년 제14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와 2014년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함으로써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그리고 2015년 제 17회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으며 동시에 폴로네이즈 최고 연주상을 받았다. 조성진은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발레리 게르기예프 지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 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정명훈 지휘),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린 마젤 지휘), 우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드미트리 리스 지휘), 베를린 라디오 오케스트라(마렉 야노프스키 지휘),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미하일 플레트네프 지휘)와 함께 연주했다. 조성진은 일본, 독일, 프랑스, 러시아, 폴란드, 이스라엘, 중국, 미국에서 연주했는데, 독주회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으로 도쿄 오페라 시티, 모스크바 음악원,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 극장 무대에 올랐다. 조성진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두슈니키 즈드로이, 크라코우, 캐슬턴같은 다양한 유럽의 음악 페스티벌에도 참여하였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제안으로 실내악 무대에 함께 오르기도 했다. ▶ 제 17회 쇼팽 콩쿠르 2위 피아노 | 샤를 리샤르 아믈랭 Charles Richard-Hamelin, Pianist 1989년 7월 17일에 라노디에르에서 태어난 샤를 리샤르-아를랭은 폴 수르둘레스쿠, 사라 레이먼,보리스 버만, 앙드레 라플란트를 사사했다. 아를랭은 2011년 맥길 대학교에서, 2013년 예일 음대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각각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를랭은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서울 국제음악콩쿠르 3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베토벤 소나타 최우수 연주상을 받았다 2015년4월, 아를랭은 토론토여성음악협회가 수여하는 저명한 Career Development Award상을 수상했다. 아를랭은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몬트리올의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와 이 무지치 드 몬티리올과 협연했다. 2014년부터 아믈랭은 ‘트리오 오슐라가’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아믈랭은 캐나다의 주요 음악 축제(라노디에르, 오르포드, 오타와 실내악 페스티벌, 몬트리올 챔버 음악 페스티벌, 도멘 포르제)에 참가했으며, 쇼팽 후기 작품으로 구성된 그의 데뷔 앨범이 2015년 아날렉타 레이블로 발매될 예정이다. ▶ 제 17회 쇼팽 콩쿠르 3위 피아노 | 케이트 리우 Kate Liu, Pianist 1994년 5월 23일 태어난 케이트 리우는 시카고 음악원에서 알란 초우, 미카 유이, 에밀리아 델 로자리오를 사사했으며, 현재 로버트 맥도널드의 지도 아래 학사 과정을 수료 중이다. 리우는 제3회 아시아-태평앙 쇼팽 국제 콩쿠르, 몬트리올 콩쿠르, 이스트만 음악원 콩쿠르, 힐튼 헤드 콩쿠르, 뉴욕 토마스와 이본 쿠퍼 콩쿠르, 국제 피아노교육자협회 콩쿠르와 루이지애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2011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미국쇼팽협회에서 선정한 연주자로써 리우는 뉴욕(카네기홀, 서브컬쳐 아트 언더그라운드, 살마간디 클럽, 템플 엠마누엘)과 워싱턴(케네디 센터, 필립스 콜렉션)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텔레비전(WTTW Chicago)과 라디오(‘From the Top’과 시카고 WFMT라디오)에도 출연했다. 시카고심포니센터에서 랑랑과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판타지를 연주했으며, 대구, 몬트리올, 클리브랜드, 힐튼 헤드, 에반스톤, 스코키 밸리, 로체스터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 제 17회 쇼팽 콩쿠르 4위 피아노 | 에릭 루 Eric Lu, Pianist 1997년 12월 5일 태어난 에릭 루는 촉망 받는 차세대 연주자 중 하나이다. 루는 6살에 도로시 시에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 예비 학교에서 알렉산더 코르산티아와 A. 라몬 리베라를 사사했다. 2013년부터 필라델피아의 커티스음악원에서 조나단 비스와 로버트 맥도날드를 사사하고 있으며, 당 타이 손의 제자이기도 하다. 루는 2015년 미국 쇼팽 피아노 콩쿠르, 2014년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2013년 미네소타 국제 e 피아노 콩쿠르(슈베르트 특별상도 함께 수상), 2010년 에틀링겐 국제 콩쿠르에서 모두 우승했다. 루는 미국, 독일, 이탈리아, 중국에서 공연했으며,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아르메니아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웰즐리 심포니, 롱우드 심포니와 보스턴 시민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쇼팽 콩쿠르 조항에 따라 루는 2015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로 예선 없이 17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 본선에 진출하여 4위에 입상하였다. ▶ 제 17회 쇼팽 콩쿠르 5위 피아노 | 이케 토니 양 Yike Tony Yang, Pianist 1998년 12월 7일 캐나다에서 태어난 이케 토니 양은 줄리어드에서 줄리안 마틴을 사사했으며, 당 타이 손의 제자이다. 양은 8개의 국제 콩쿠르에서 상을 받았는데, 가장 최근에는 오벌린에서 열린 토마스와 이본 쿠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캐나다 쇼팽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양은 애리조나 주립 대학에서 열린 뷔젠도르퍼와 야마하 콩쿠르, 힐튼 헤드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 솔트 레이크에서 열린 지나 바카우어 청소년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양은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 힐튼 헤드 오케스트라, 토론토 신포니에타, 토론토 왕립음악원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 제 17회 쇼팽 콩쿠르 6위 피아노 | 드미트리 시쉬킨 Dmitry Shishkin, Pianist 1992년 2월 12일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태어난 드미트리 시쉬킨은 피아노 선생님이자 피아니스트였던 어머니에게 처음 피아노를 배웠다. 시쉬킨은 3살에 첫 독주회를 가졌으며, 6살에 오케스트라와 처음 협연했다. 시쉬킨은 4살에 첼랴빈스크의 표토르 차이코프스키 학교에 입학한다. 5년 후, 시쉬킨은 모스크바의 그네신 음악학교에 입학해 미하일 코흘로프를 사사했다. 2010년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엘리소 비르살라제를 사사했다. 쉬시킨은 2013년 제 59회 페루치오 부소니 콩쿠르를 포함해 러시아, 중국, 독일, 불가리아, 폴란드에서 열린 다양한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시쉬킨은 모스크바 심포니, 모스크바 필하모닉 등 러시아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으며, 불가리아, 독일, (구)유고슬라비아,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영국, 일본, 오스트리아, 중국과 폴란드에서 연주했다. 피아노 연주 외에도 시쉬킨은 작곡활동도 하고 있다. ▶ 지휘자 | 야체크 카스프치크 Jacek Kaspszyk, Conductor 유명한 폴란드 지휘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야체크 카스프치크는 2013년 9월 1일 바르샤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부임했다. 지휘, 음악이론, 작곡을 전공한 야체크 카스프치크는 1975년 바르샤바 음악원을 졸업했다. 같은 해 바르샤바의 폴란드 국립 오페라 대극장에서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를 초연하며, 지휘자로 데뷔한다. 1976년 카스프치크는 뒤셀도르프 오페라단의 객원지휘를 맡는다. 이듬해 베를린에서 열린 카라얀 지휘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한 카스프치크는 이를 계기로 1978년 베를린 필하모닉과 뉴욕 필하모닉을 지휘했으며, 같은 해 폴란드 국립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2년 후 음악감독을 맡게 된 카스프치크는 재임기간 동안 오케스트라와 유럽 각지에서 공연하였다. 1982년 런던으로 근거지를 옮긴 카스프치크는 같은 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로열 페스티벌홀에서 데뷔한다. 이후 카스프치크는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 캐피털라디오의 렌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로열 필하모닉, 왕립 스코틀랜드 오케스트라, BBC 스코틀랜드 오케스트라, BBC 웨일즈 국립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는데, BBC 웨일즈 국립 오케스트라와는 1984년 BBC 프롬스에 함께 출연했다. 유럽 외에도 미국(신시내티 심포니, 샌디에이고 심포니), 캐나다(캘거리 필하모닉, 위니펙 심포니), 일본(요미우리 일본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에서 지휘했으며, 홍콩 필하모닉,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1998년 바르샤바에 위치한 폴란드 국립오페라단의 예술 및 음악감독을 역임한 카스프치크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리투아니아 국립 오페라단을 이끌었으며 류블랴나, 라벤나, 텔아비브에서 공연했다. 2011년 카스프치크는 엘가 작품의 뛰어난 해석으로 엘가 협회로부터 메달을 수여 받았다. 역대 엘가 메달 수상자로는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앤드류 리톤, 레너드 슬래트킨 등이 있다. 2006년부터는 브로츠와프의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 필하모닉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했으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카토비체의 폴란드 라디오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했다. 최근 카스프치크는 2012년 브레겐츠 페스티벌에서 빈 심포니를 지휘했고,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에서 공연했으며, 루가노 페스티벌에서 스위스 이탈리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arsaw Philharmonic Orchestra 1901년 창단된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활동 초기 뛰어난 기량으로 세계적인 독주자와 지휘자를 끌어들이며 유럽의 주요 음악 단체로 도약한다. 클라우디오 아라우, 에드바르드 그리그, 아뤼튀르 오네게르,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브로니슬라프 후베르만, 빌헬름 켐프, 오토 클렘페러,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모리스 라벨, 아르투르 로진스키, 아르투르 루빈슈타인, 파블로 사라사테,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등 유명한 지휘자들과 독주자들이 바르샤바 필하모닉과 함께 연주했다. 1950년 1월 비톨트 로비츠키가 상임 지휘자 겸 음악감독에 임명되면서, 악단은 새롭게 재건된다.로비츠키는 바르샤바 필하모닉은 폴란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올려놓았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바르샤바 필하모닉의 예술감독과 이사를 역함 안토니 비트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레퍼토리를 확장시켰다. 안토니 비트와 바르샤바 필하모닉은 많은 레코딩을 남겼는데, 비트의 재임기간 동안 50장 이상의 CD를 녹음했고, 이중 40장은 낙소스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이 앨범들은 많은 상을 수상했는데, 2012년에는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바르샤바 필하모닉은 카르오비치, 시마노프스키, 루토슬라프스키, 펜데레츠키, 고레츠키, 킬라르 등 폴란드 작곡가의 음악을 주로 연주하고 있다. 2013/14시즌, 바르샤바 필하모닉에서 16년간 부 예술감독 겸 이사로 일한 보이치에흐 노박이 바르샤바 필하모닉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야체크 카스프치크 역시 바르샤바 필하모닉의 예술감독으로 부임했는데, 그는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레퍼토리를 발전시키고, 객원 연주자들을 선택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바르샤바 필하모닉은 세계의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해오고 있는데 5대륙에서 약 140회 정도의 공연을 가졌다. 바르샤바 필하모닉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뛰어난 연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빈, 베를린, 프라하, 베르겐, 루체른, 몽트뢰, 모스크바, 브뤼셀, 피렌체, 보르도, 아테나 등지의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낭트, 빌바오, 리스본, 도쿄에서 열린 ‘라 폴 주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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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쿠르 1위! 쇼팽 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 Chopin Competition Prize-Winners' Gala Concert 조성진,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쿠르 1위, 쇼팽 콩쿠르 우승자와 입상자들의 국내 첫 갈라 콘서트! 세계 3대 콩쿠르 중에 하나로 유일하게 피아노 부문만 열리는 쇼팽 콩쿠르. 2015년 제 17회 쇼팽 콩쿠르 우승자가 이듬해 2월 한국을 찾는다. 그 우승의 주인공은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한 조성진이다. 이번 공연은 역사적인 쇼팽 콩쿠르 본선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는 공연으로, 2015년 제 17회 쇼팽 콩쿠르의 우승자인 조성진을 비롯하여 샤를 리샤르 아믈랭(2위), 케이트 리우(3위), 에릭 루(4위), 이케 토니양(5위), 드미트리 시쉬킨(6위)까지 모든 입상자가 모여 갈라 공연을 펼친다. 쇼팽 콩쿠르의 입상자들은 수상 후 바르사뱌에서 갈라 콘서트를 가진 뒤, 2016년 2월까지 유럽과 아시아를 돌며 투어 콘서트를 한다.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야체크 카스프치크가 함께 하며 바르사뱌에서 열렸던 쇼팽 콩쿠르의 열기를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쇼팽 콩쿠르의 입상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공연은 이번이 국내 최초이며, 이번 무대는 입상자들이 자신들이 본선 무대에서 연주했던 곡 중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연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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