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Y DATA (ID :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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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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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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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al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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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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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5 20:00, 2016/3/6 17:00, 2016/3/8 19:30
place:
BASE DATA
program:
[ 3/5 ] F. Mendelssohn, Symphony No. 3 “Scottish” Op. 56 F. Schubert, Symphony No. 8 (Unfinished) D. 759 [ 3/6, 3/8 ] C.W. Gluck, Don Juan ou le Festin de Pierre <돈 주앙, 혹은 석상의 연회> J.P. Rameau, Une Symphonie Imaginaire <상상교향곡>
performer:
* 지휘자 마크 민코프스키(Mark Minkowski, conductor) * 루브르의 음악가들(Les Musiciens du Louvre Grenoble)
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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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2016
DETAI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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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예매할인 30% (~16년 1월 24일까지 예매시) - 후원회원, 골드회원, 블루회원, 예술의전당우리V카드 20% (4매) - 초.중.고.대학생.대학원생 20% (본인 및 동반1인까지 / 본인 학생증 또는 (초등학생의경우)생년월일 확인가능한 증빙서류 미지참시 차액지불) **고학번(10학번 이상)의 대학생인 경우, 반드시 재학(휴학)중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한화직원 할인 20% (1인4매 / 직원 본인 사원증 또는 명함 미지참시 차액지불) - 20인이상단체 20% (전화예매 및 예술의전당 방문예매 02-580-1300) - 장애인 1급~3급 본인 및 동반1인까지 50%, 장애인 4급~6급 본인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국가유공자, 의상자 부상등급 1~2급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국가유공자유족증, 의사자유족증, 의상자 부상등급 3급이하 본인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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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음악의 우아한 전통을 계승하는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 바로크 음악의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Marc Minkowski)와 그가 1982년 창설한 <루브르의 음악가들>(Les Musiciens du Louvre Grenoble)이 정확히 2년 만에 한국을 재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시대 악기로 바로크, 고전 및 낭만주의 레퍼토리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연주단체이다.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멘델스존과 슈베르트의 교향곡, 라모의 환상교향곡 등을 이틀에 걸쳐 공연하게 될 것이다. 민코프스키는 최근 오페라 무대에서도 활동이 활발한데, 이들은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주간과 브레멘 음악 축제를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우아한 유쾌함을 가지고 있는 <루브르의 음악가들>의 공연은 2013년 성남에서 1회 공연으로 감동과 아쉬움의 열정적인 무대를 경험한 적이 있으며, 서울 및 대전 관객들에게는 이번 공연이 처음이게 되어 국내 팬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은 옛 악기를 연주하면서 누구보다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들려주는 바로크 극장 음악의 대표자이다. 또한 민코프스키는 바로크 음악에 기치지 않고 19세기와 20세기 음악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음악가이기도 하다. 또한 그의 변화무쌍하고 대담하며 상상력이 충만한 음악적인 해석은 충분한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이다. 그토록 우아했던 황금시대 속으로 우리는 거트현을 매고 바로크 활로 연주하는 바이올린이나 나무로 만든 플루트, 혹은 악보에는 없는 즉흥적인 장식음을 넣어 연주하는 모차르트 협주곡이 별로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세기 초반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고음악 부활’이 한 세기를 지나 이제 우리 음악 생활의 한 가운데로 들어온 것이다. 물론 이것은 결코 쉽게 이루어진 일은 아니었다. 사라진 옛 전통과 옛 악기를 복원하고자 했던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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