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Y DATA (ID : 1155)]
DATA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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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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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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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Traditional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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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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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DATA
program:
J.S. Bach Magnificat in D Major, BWV 243 - Intermission - W. A. Mozart Requiem in D Minor, K626
performer:
KlangVerwaltung (클랑베르발퉁) 오케스트라 지휘자 Enoch zu Guttenberg (에노흐 주 구텐베르그) Chorgemeinschaft Neubeuern (노이보이에른 합창단)
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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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합창 음악의 대가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헤렌킴제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인 지휘자 에노흐 주 구텐베르그가 그의 악단인 클랑베르발퉁 오케스트라과 노이보이에른 합창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한다. 이 시대의 가장 정평난 지휘자중 한명인 그는 비평가들과 청중들을 환기시키는 심포니와 종교음악들로 호평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며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밤베르그 심포니, NDR 라디오 오케스트라, 자브루켄 라디오 오케스트라,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리 노이벨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다.이 지휘자의 바톤아래 상주 단체들의 베토벤 장엄미사 음반은 스위스 평론가로부터 ‘장엄미사 음반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음반’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8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바하의 마리아 찬가와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연주할 예정인 이 악단들은 한 무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고전 합창 음악의 정수, 바하와 모차르트를 독일 본토 뿐 아니라 비엔나 뮤직베라인, 바티칸, 런던 세인트 마틴인더필즈, 암스테르담 콘서트게보우, 베이징 페스티벌 등에서 초청받으며 중국 연주회 후에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견줄만한’ 오케스트라로 평가를 받았고, 스위스 그스타드에서 열린 메뉴힌 페스티벌 연주 후에는 스위스 비평가로부터 ‘최고 중의 최고’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FARAO (파라오) 클래식과 독점 음반 계약을 맺고 있으며 그들의 비엔나 뮤직베라인홀에서 열린 브루크너 심포니 4번 실황 음반은 독일의 가장 중요한 음반상, the ECHO Klassik을 받았으며, 뮌헨 연주 실황 베토벤 장엄미사 음반은 ‘이 곡의 짧은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연주’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음반’ 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국에 처음 내한 공연을 하는 독일 정통 클래식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연주는 이 시대 종교음악 의 진면목을 들려줄 것이다.
DETAI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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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회원, 골드회원 30% (5매) - 블루회원, 예술의전당우리V카드 20% (5매) - 싹틔우미회원 본인 40% - 노블회원 본인 40% - 초.중.고등학생 본인 20% - 20인이상단체 20% (예술의전당 전화 및 방문예매)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6급) 본인 및 동반1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증 소지자,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본인 및 동반1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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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KlangVerwaltung (클랑베르발퉁) 오케스트라 KlangVerwaltung 오케스트라는 1997년 바이올리니스트 안드레아스 라이너와 요세프 크뢰너에 의해 시작되었다. KlangVerwaltung의 의미는 위대한 작곡가들과 그들의 명작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며 그것을 널리 알리는 ‘소리를 관리한다’라는 뜻으로 바로크 시대부터 현시대의 레퍼토리까지를 모두 소화하는 새로운 엘리트 오케스트라의 시작을 알리는 이름이었다. KlangVerwaltung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은 유수의 오케스트라 단원들, 명성있는 솔리스트들과 실내악 연주자들로 이루어져있다.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을때 들을 수 있는 풍부한 소리는 그 뛰어난 연주자들과 그들의 악기들- 스트라디바리우스, 과르네리, 아마티 등의 최고의 악기-에서 어우러져 나오는 것이다. 오케스트라가 정기적으로 연주하는 베를린, 뮌헨 필하모닉 홀, 비엔나 뮤직베라인 홀, 암스테르담 콘서트게바우, 바티칸,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바덴바덴 페스티벌 하우스, 라인가우 페스티벌, 베토벤 본 페스티벌 외에도 헤렌킴제 페스티벌에서는 매년 여름 상주 악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남미, 중국 투어를 하기도 하였다. 중국에서는 특히 성공적인 투어로 ‘베를린 필하모닉과 견줄만한’ 오케스트라로 평가 받기도, 스위스 그스타드에서 열린 메뉴힌 페스티벌 연주 후에는 스위스 비평가로부터 ‘최고 중의 최고’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Enoch zu Guttenberg (에노흐 주 구텐베르그)가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켄트 나가노, 로베르토 아바도, 하인리히 쉬프, 라인하르트 괴벨, 앤드류 패롯, 폴 맥크리쉬, 폴 구드윈, 토마스 제헤트메어, 살바도르 마 콘데, 덜크 요헤레스 등이 초대 지휘를 했으며, 오케스트라 리더인 안드레아스 라이너가 지휘자 없이 악단을 이끌기도 한다. KlangVerwaltung오케스트라는 FARAO (파라오) 클래식과 독점 음반 계약을 맺고 있다. 그들의 비엔나 뮤직베라인홀에서 열린 브루크너 심포니 4번 실황 음반은 독일의 가장 중요한 음반상, the ECHO Klassik을 받았다. 그들의 뮌헨 연주 실황 베토벤 장엄미사 음반은 ‘이 곡의 짧은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연주’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음반’ 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 지휘자 Enoch zu Guttenberg (에노흐 주 구텐베르그) 이 시대의 가장 정평난 지휘자중 한명인 그는 비평가들과 청중들을 환기시키는 심포니와 종교음악들로 호평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며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밤베르그 심포니, NDR 라디오 오케스트라, 자브루켄 라디오 오케스트라,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리 노이벨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다. 특히 구텐베르그의 예술적 비전과 음악적 철학은 두개의 아주 특별한 작업에 의하여 빛을 보게 되는데, 그것은 그가 1967년부터 이끌어온 합창단Neubeuern (노이보이에른)과 그가 1997년부터 예술 감독으로 이끌어온 KlangVerwaltung (클랑베르발퉁) 오케스트라이다. KlangVerwaltung오케스트라는 유럽 유수의 심포니와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단원들, 유명 솔리스트들과 실내악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오케스트라이다. 2000년부터 에노흐 주 구텐베르그는 세계적인 헤렌킴제 페스티발의 예술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극작가인 Klaus J. Schoonmetzier(클라우스 쇤메지어)와 협력하여 그의 예술적 신념과 철학 뿐아니라 그 지역의 특별한 역사를 함께 표방하는 아주 독창적인 개념으로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음악이 그의 삶과 창조성을 이끄는 견인이지만 그는 또한 독일인들에게 굉장히 존경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동독-서독 문화교류의 장을 연결하는 중심인물로서, 환경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인물로서 어떻게 그의 정치적, 예술적 책임감을 이 사회에 활동으로 기부해야 하는지 그 예를 제시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끊임없는 활동들로 인하여 그는 독일문화상과 독일 국민훈장을 수여하게 된다. KlangVerwaltung오케스트라와 파라오 클래식 레이블로 출반한 브루크너 심포니 4번 음반 으로 그는 Farao 클래식 ECHO Klassik ‘올해의 심포니상, 19세기 부문’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 Chorgemeinschaft Neubeuern (노이보이에른 합창단) 에노흐 주 구텐베르그에 의해 1967년 창단된 노이보이에른 합창단은 북바바리안 지방의 100년이 넘는 음악적 전통을 바탕으로 하여 그만의 음악적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단체이다. 그들의 레퍼토리는 이른 바로크 시대부터 20세기 음악까지 다양하지만, 그들의 음악적 영감은 바하의 합창 음악에 집중되어 있다. 1997년부터 노이보이에른 합창단은 비엔나 뮤직베라인 홀에서 정기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2009년에는 암스테르담 콘서트게바우, 그 해 가을에는 홍콩과 베이징 페스티벌에서 초청연주, 그리고 2010년 10월 바티칸에서 열린 교황 베네딕트 16세를 위한 연주회에서 베르디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연주하였다. 또, 합창단의 45주년이 되는 2012년에는 런던의 세인트 마틴인더 필즈에서 바하의 요한 수난곡을 연주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합창단의 뛰어난 연주 활동은 라디오와 여러 방송 프로그램, 음반 등을 통하여 접할 수 있다. 합창단과 그의 감독은 그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독일 문화상, 바바리안 주 상을 비롯하여 바바리안 국립 재단의 문화 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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