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Y DATA (ID :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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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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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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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염은초와 굿모닝 바로크 바흐 리코더 소나타 C장조 BWV 1033 J. S. Bach Recorder Sonata in C Major BWV 1033 바흐 리코더 소나타 g단조 BWV 1034 J. S. Bach Recorder Sonata in g minor BWV 1034 Andante 헨델 리코더 소나타 g단조 HWV 360 G. F. Handel Recorder Sonata in g minor HWV 360 비발디 리코더 협주곡 F장조 RV 433 “폭풍의 바다” A. Vivaldi Recorder Concerto in F Major, RV 433 “La Tempesta di Mare” 비발디 리코더 협주곡 F장조 RV 444 A. Vivaldi Recorder Concerto in F Major, RV 444 비발디 리코더 협주곡 g단조 RV 439 “라 노떼” A. Vivaldi Recorder Concerto in g minor, RV 439 “La Notte”
performer:
리코디스트 염은초 첼리스트 임재성 오르가니스트 김유한
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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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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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소지자 본인 및 동반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소지자 본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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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리코디스트 염은초 염은초는 2012년 독일에서 열린 니더 작센 국제 리코더 에서 6명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완벽한 우승을 거두며 반향을 일으킨 라이징 스타이다. 당시 최고심사위원장 콘라드 슈타인만은 `반드시 무대에 서야만 하는 사람, 스테이지 몬스터`라는 평을 하였으며, 베를린 심사위원 수잔나 프롤리히는 `심사가 필요 없는 완벽한 감동의 연주, 리코더계의 스타`라는 극찬과 함께 더 이상 심사를 할 필요가 없다며 심사평을 제출하지 않아 화제를 일으켰다. 염은초는 2006년 만14세에 최연소 나이로 제20회 국제 야마나시 고음악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이후 뉴질랜드 패트만 내셔널 주니어 아카데미 입학, 볼프강 크레머 교수를 사사했다. 16세에 스위스 취리히 국립음대에 최연소 입학하여 세계적인 리코더의 거장 키이스 부케 교수를 사사하며 만18세에 학사를 졸업하였다. 그 후, 세계적인 고음악 음악대학인 바젤 스콜라 칸토룸에 최연소 나이로 한국인 최초 합격 및 석사 졸업을 하였고 콘라드 슈타인만을 사사했다. 2014년에는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 길드홀 음악학교에 관악기 최초로 입학하였으며, 2015년 최연소로 Artist Diploma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스위스 세인트 갈렌 성 바로크 페스티벌 리사이틀 및 바젤 고음악 페스티벌, 로잔 현대음악 페스티벌, 베른, 취리히, 루체른, 프리부르그 등 스위스 전국에서 솔로 리사이틀 및 앙상블 투어를 하였다. 그 외 독일 메르직 뮤직타게 축제, 오스트리아 그라츠 고음악축제, 일본 츠루, 야마나시 고음악 축제, 런던 하노버 조지 스퀘어, 런던 헨델 축제,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씨티홀 등에서 연주하였다. 런던 길드홀 음악학교 박사과정 연주에서는 윤이상의 리코더를 위한 독주곡 `중국그림: 물가의 은둔자`를 한국적 정서를 담아 감각적인 연주로 재해석하여 극찬을 받았다. 영국 클래식 FM에서 현존하는 유명 영국 작곡가 칼 젠킨스와 공동 주최한 클래시컬 어워드에서 리코디스트 최초 파이널리스트에 올라 화제를 일으켰다. 2015년 한국인 리코디스트 최초로 텔레만의 12개의 환상곡을 런던 길드홀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였고 “Euncho in London” 이라는 타이틀로 음반 발매 하였다. ▼ 첼리스트 임재성 첼리스트 임재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 및 졸업하였고, 뤼벡 음대 Master, Konzertexamen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중앙음악콩쿠르 2위, 코리아헤럴드음악콩쿠르 1위, 대구방송음악콩쿠르 1위, 한국음악협회 해외파견음악콩쿠르 1위 및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대관령국제음악제 협주곡 콩쿠르 우승, London International String Quartet Competition 특별상 수상하였으며, International Knopf String Competition Forder Preis 및 첼로 활을 수혜 받았다. Schleswig-Holstein Music Festival Final concert, Brahms Festival Bela Bartok String Quartet 전곡 프로젝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Bach & Beethoven 전곡 프로젝트 진행하였다. 금호영아티스트 독주회, KNUA Cellist Series독주회, Cervo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초청 독주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독주회, KNUA Cello Ensemble, 한국예술종합학교오케스트라, 대구필하모닉, Philharmonisches Orchester der Hansestadt Lubeck과 협연하였다. 현재는 더겐발스뮤직소사이어티, Monticello 멤버 및 Cello project 대표로 재직 중이다. ▼ 오르가니스트 김유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오르가니스트 김유한은 재학 당시 매년 바흐주간 기념 연주와 2012년 Sweelinck 서거 450주년 연주, 2013년 Scheidemann 서거 350년 기념 연주, 바흐주간 실내악 연주를 하였으며, 2014년 KNUA Choir 바흐 칸타타를 연주하였다. 2014년에는 오르간과 우수학생으로 추천되어 정동제일교회에서 독주연주회를 하였고, St. Antoine des Quinze-Vingts 프랑스 파리에 초청되어 연주여행을 하였다. 2015년에는 담양 대나무 파이프 오르간 설치 기념연주를 하였으며, 국수교회 파이프 오르간 설치기념으로 ‘오르간 페스티벌’ 에 초대되어 해설이 있는 독주회를 하였다. 또한 2016년에는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와 619돌 세종날 기념 ‘홍성훈 오르겔 바우마이스터와 함께하는 세종음악회’ 에 초대되어 연주하였다. 그는 리코디스트 염은초와 D-MUSEUM연주, 동대문 DDP공연, 금호 아시아나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등 건반악기 주자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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