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Y DATA (ID : 1169)]
DATA LIS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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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Opera
Ballet
Drama
Screen
Movie
Traditional
Event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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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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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로베르트 슈만 괴테의 파우스트의 장면 중, WoO3 Robert Schumann Scenes from Goethe's Faust, WoO3(excerpts) 정원 Scene in the Garden 성모상 앞의 그레첸 Gretchen before the image of the Mater Dolorosa 성당 Scene in the Cathedral 일출 Sunrise 파우스트의 죽음 Faust's Death 파우스트의 변용 Faust's Transfiguration : 영원한 법열의 불길 Ewiger Wonnebrand 파우스트의 변용 Faust's Transfiguration : 이곳은 전망이 자유로워 Hier ist die Aussicht frei 파우스트의 변용 Faust's Transfiguration : 접근하기 어려운 당신 Dir, der Unberuhbaren 파우스트의 변용 Faust's Transfiguration : 일체의 무상은 것은 한낱 비유일 따름이다 Alles Vergängliche ist nur ein Gleichniss
performer:
홍주영 Michelle JuYoung Hong │ Soprano 김동원 Dong Won Kim │ Tenor 공병우 Paul Kong │ Baritone 성승욱 SeungWook Sung │ Baritone
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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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DATA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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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프로모션(15.11.03 까지) 123요금제 대학생, 경로자, 장애우, 국가유공자50%할인(본인증명카드 지참시 적용/중복할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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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홍주영 Michelle JuYoung Hong │ Soprano 국내외에서 아름다운 음성과 성량, 그리고 진실된 음악으로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소프라노 홍주영은 추계예술대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중앙음악콩쿠르에서 3위,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1위 외 다수 국내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브레시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레나타 테발디 국제콩쿠르,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국제콩쿠르, 잔 바티스타 비오티 국제콩쿠르, 베르디 국제콩쿠르 등에서 우승하였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49회 프란체스코 비냐스 국제콩쿠르에서 2위, 베르디 국제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세계무대에서 인정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한 국립오페라단의 ‘라보엠' 미미로 출연하여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으며, 지난해 제노바 카를로 펠리체 극장에서 ‘라보엠' 미미로 활약,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최고의 미미”로 인정받은 홍주영은 현재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는 국립오페라단, 서울시향, 대구시향, 대구 오페라축제 등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2015년에는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한 서울시향 강변음악회에 출연하였고, 독일 칼스루에 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 주연, 국립오페라단과 대구 오페라축제의 ‘진주조개잡이' 한국 초연의 주연 역할인 레일라 역으로 활약하였으며, 12월에는 서울시향, 도쿄필하모닉과 지휘자 정명훈의 베토벤 ‘합창'의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출연하여 큰 호평을 얻었다. ▼ 김동원 Dong Won Kim │ Tenor 테너 김동원은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독일 칼스루 국립음대 디플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음악춘추 콩쿠르 1위, 이대웅음악장학회 한국성악콩쿠르 1위, 한미콩쿠르 대상을 비롯하여, 바르셀로나 프란치스코 비냐스 국제성악콩쿠르 특별상, 코부르크 알렉산더 지라디 국제콩쿠르, 1등, 트로기르 국제테너콩쿠르 1위 등 여러 국제 콩쿠르 석권한 김동원은 유럽의 오페라전문지 Opernwelt(오펀벨트)에서 주관한 2007/08년 시즌을 빛낸 “올해의 가수”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는 제7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신인상 수상하였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극장, 카셀국립극장의 전속주역가수를 역임하고 유럽전역에서 400여회의 오페라 출연하였다. 국립오페라단의 ‘라보엠', ‘로미오와 줄리엣', ‘후궁으로부터의 도주'를 비롯해 조선오페라단, 고려오페라단, 노블아트오페라단, 미추홀오페라단, 경북오페라단 등의 주요 작품에서 활약하였으며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인천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 협연하였다. 또한 독일 괴팅겐 국제극장아카데미 외래교수, 일본 와세다대학교 국제교류센터 초청강사 역임한 김동원은 현재 일본 도요타문화재단, 군마오페라협회 객원아티스트 및 베를린 바일러 매니지먼트 소속가수로 국제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중앙대, 가톨릭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 공병우 Paul Kong │ Baritone 바리톤 공병우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동대학원 재학 중 도불하여 프랑스 국립오페라 학교 CNIPAL를 전액 장학생으로 수학하고 이어 마르세유 국립음악원 CNR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벨베데레 국제성악콩쿠르 특별상 및 2007년 10년 만에 다시 부활한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성악부문 1위 수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바리톤 공병우는 2000년 스페인 지로나극장 ‘라 보엠'의 마르첼로 역을 시작으로 사바델 극장 ‘피가로의 결혼'의 백작 역을 맡았고, 프랑스 아비뇽극장에서 ‘코지 판 투테'의 굴리엘모 역,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유명한 음악감독 크리스토프 루세와 함께 바로크 오페라 ‘렘피오 푸니토'의 아트라체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극장에서 ‘라 보엠'의 쇼나르와 아그더 극장에서 ‘돈 조반니'의 주역을 맡아 노르웨이 일간지 페드란드스베넨에서 동양인 성악가로는 이례적으로 문화면 머리기사를 장식하며 “청중을 압도하는 재치 있는 연기와 풍부한 성량의 돈 조반니”라는 극찬을 받았다. 그 후 프랑스 파리의 마시극장 ‘라 보엠'의 마르첼로, 낭트 극장 ‘시몬 보카네그라'의 파올로, 리모주 오페라극장 ‘세비야의 이발사'의 피가로, 보르도 극장 ‘투란도트'의 핀과 ‘라 체네렌톨라'의 단디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자이데'의 알라짐, 몽펠리에 극장 ‘가면무도회' 등의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아 열연하였다. 2012년에는 세계적인 거장 정명훈 지휘의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에 마르첼로로 출연하였고, 2013년과 2014년 연속으로 국립오페라단의 ‘돈 카를로'의 로드리고역을 맡았으며, 2014년 국립오페라단 ‘돈 조반니'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열연하였으며, 샤오치아뤼의 지휘와 서울시향과 함께한 예술의전당 콘서트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의 타이틀역인 오네긴을 맡아 큰 호평을 받았다. 2015년엔 금호아시아나그룹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서울시향 아르스노바 시리즈, 예술의전당 오페라 ‘마술피리', 전주시향 갈라, 국립오페라단 ‘진주조개잡이' 등의 연주로 관객을 만나며, 2016년에는 세계적 지휘자 스테판 애즈버리가 지휘하는 서울시향과 함께 칼 닐슨의 3번 교향곡의 솔리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 성승욱 SeungWook Sung │ Baritone 풍부한 음악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바리톤 성승욱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영국으로 유학하여 영국 왕립음악원 오페라과에 한국인 최초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수석 졸업자에게 주어지는 상인 엘리자베스 여왕상을 받았으며, 그 후 내셔널 오페라 스튜디오와 카디프 인터내셔널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이후 영국 및 뉴질랜드에서 오페라 가수로 활동 하였다 리차드 루이스/진 섕크스 어워드 1위, 루드밀라 앤드루 러시안 송 프라이즈 1위, 블리스-부에스트 오페라틱 싱잉 프라이즈 1위, 오페라 라라 벨칸토 프라이즈 1위, 스튜어트 버로우스 성악 콩쿠르 1위를 수상하는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리톤 성승욱은 국민일보 신인음악회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지휘자 찰스 맥케러스경의 오페라 ‘영리한 암여우(The Cunning Little Vixen)', 콜린 데이비스경의 ‘마적(Die Zauberflöte)'에 출연하여 호연하였으며, 코지 판 투테, ‘돈 조반니', ‘상드리용', ‘유진 오네긴', ‘카르멘', ‘맥베스', ‘일 트로바토레', ‘아이다', ‘나비부인', ‘팔리아치' 등 다수의 오페라 작품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여 풍부한 발성과 호흡을 통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영국 및 뉴질랜드에서 실력파 오페라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그는 모차르트의 ‘레퀴엠', 헨델의 ‘메시아', ‘십자가상의 칠언', 구노의 ‘장엄미사', 로시니의 ‘장엄미사' 등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활동하였고,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테너 데니스 오닐과 카디프 웨일스 밀레니엄 센터에서 협연무대를 가졌으며, 웩스퍼드 페스티벌, 키리 테 카나와와 친구들, 햄프턴 코트 궁전 페스티벌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와 메조 소프라노 프레데리카 폰 슈타데와의 환상의 앙상블을 선사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현지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끊임없는 찬사를 받았다. 예술적 감각을 바탕으로 깊은 내면의 울림을 선사하는 바리톤 성승욱은 국내에서 고 한인혁 선생, 박성원 교수를, 국외에서 데니스 오닐, 마크 와일드먼 교수를 사사하였다. 현재는 중앙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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