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Y DATA (ID : 1292)]
DATA LIST
TITLE
title
Concert
Opera
Ballet
Drama
Screen
Movie
Traditional
Event
Etc
TIME & PLACE
date_display_type:
특정일시
기간
날짜TEXT(목록,상세:TEXT Only)
혼합(목록:기간/상세:TEXT)
혼합(목록:기간/상세:기간+TEXT)
do_date:
from_date ~ to_date:
~
date_text:
place:
BASE DATA
program:
헨델, 합주 협주곡 제4번 Händel, Concerto Grosso in F major, Op. 3 No. 4, HWV 315 헨델, 오페라 <알렉산드로> 중 레치타티보 ‘사랑스런 고독이여’와 아리아 ‘대기여, 샘물이여’ & ‘영혼에 빛나는’ Händel, Solitudine, amate, Aure, fonti and Brilla nell’alma from the opera Alessandro 비발디, 오페라 <그리젤다> 중 ‘두 줄기 바람이 몰아치고’ Vivaldi, Agitata da due venti from the opera Griselda 모차르트,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 서곡 Mozart, Overture from the opera Cosi fan tutte, K.588 모차르트,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 중 ‘흔들리지 않는 바위처럼’ Mozart, Come Scoglio from the opera Cosi fan tutte, K.588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어찌 그대를 잊으리’ Mozart, Concert aria: Ch’io mi scordi di te, K.505 ----------- 휴식 20분 --------------------------- 퍼셀, 아더 왕 모음곡 중 일부 악장 Purcell, Selections from King Arthur Suite 44. Chaconne 1. First Music : Overture 2. Second Music : Aire 3. Overture 11. First Act tune 36. Symphony 34. Fourth Act tune : Trumpet tune 31a. Aire in the Fourth Act 40a. Song Tune 30. Hornpipe 32. Passcaglia 텔레만, 수상음악 Telemann, Hamburger Ebb und Fluth (Hamburg ebb and flood) a.k.a. Wassermusik
performer: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ㅣ폴 굿윈 Paul Goodwin, conductor 소프라노ㅣ율리야 레즈네바 Julia Lezhneva, soprano 피아노ㅣ미하일 안토넨코 Mikhail Antonenko, piano
casting:
create_team:
contents:
run_time:
additional_info1:
DETAIL DATA
price:
discount_info:
빈야드 블랙 10% 할인 (1인 4매) 빈야드 레드 5% 할인 (1인 4매) 청소년 (만7세 ~ 만24세 이하 / 신분증 지참) 20% 할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의사상자 50% (동반 1인까지 할인가능 /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의사상자증 지참) 단체할인 10% (10인 이상 / 구매문의: 롯데콘서트홀 고객센터 1544-7744)
cancelfee_info:
profile:
▶ 폴 굿윈 Paul Goodwin 지휘자 폴 굿윈은 카멜 바흐 페스티벌 예술감독이자 카펠라 아킬레이아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오케스트라에 역동적인 프로그래밍과 역사에 기반한 스타일을 포함시켜 호평을 받아왔으며 14세기부터 현대음악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있다. 그는 11년 동안 고음악 아카데미(AAM) 부지휘자로 활동하였고 쉬츠의 합창음악, 모차르트의 징슈필 ‘차이데’ 등을 녹음했다. 그가 녹음한 음반 중 3개가 그래미와 그라모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슈트라우스, 헨델 등의 음반을 녹음했으며, 특히 아르모니아 문디에서 발매한 엘가의 동요 모음곡이 유명하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많은 그는 스페인과 네덜란드 국립 유스 오케스트라, 독일 소년 필하모닉, 이탈리아 청년 오케스트라, 헤이그 왕립 음악학교, 런던 왕립 음악 아카데미 등과 협업한 바 있다. 브뤼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객원 지휘자로 수년간 활동했다. 2007년에는 독일 할레 시로부터 헨델 명예상을 수상하였다. ▶ 율리아 레즈네바 Julia Lezhneva 소프라노 러시아 태생 소프라노 율리아 레즈네바는 ‘천사같은 아름다움(뉴욕 타임즈)’, ‘흠 잡을데 없는 테크닉(가디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2010년 런던 로열 알버트홀에서 열린 ‘클래식 브릿 어워드’에서 로시니의 ‘아버지에게서(Fra il padre)’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후 코벤트가든, 로열 알버트홀 빈 콘체르트하우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안토니오 파파노,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필립 헤레베헤, 프란츠 벨저뫼스트와 같은 세계적인 지휘자 및 플라시도 도밍고, 안나 네트렙코와 같은 유명 성악가들과 공연했다. 1989년 사할린에서 태어난 레즈네바는 그레차니노프 음악학교를 졸업한 뒤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성악과 피아노를 전공했다. 2007년에 엘레나 오브라초바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고 2009년에는 헬싱키 미르암 헬린 국제 성악 콩쿠르, 이듬해에는 파리 국제 오페라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11년부터 데카 레이블로 음반을 내고 있으며 헨델의 ‘알렉산드로’ 등을 녹음했다. ▶ 미하일 안토넨코 Mikhail Antonenko 피아노 미하일 안토넨코는 1989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여섯 살 때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일곱 살 때 첫 독주회를 가졌다. 베라 호로시나에게 배운 뒤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에서 파벨 네르세시안을 사사했다. 그는 콘서트 피아니스트이자 반주자, 오르가니스트로서 차이콥스키 콘서트홀,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아홀 등 러시아를 넘어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모스크바에서 함께 수학한 율리아 레즈네바의 전속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빈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함부르크 라이스할레, 루체른 KKL 등에서 여러 차례 리사이틀과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 그는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을 중심으로 스카를라티와 쿠프랭부터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까지 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2018년에는 모스크바 음악원 대극장에서 베토벤 협주곡들을 지휘 및 협연한다.
additional_info2:
불꽃놀이와 같은 경험이 청각으로 가능할까? 18세기 유럽은 상상을 초월하는 성악 기교에 빠져 있었다. 러시아의 신성 소프라노 율리야 레즈네바가 헨델, 비발디, 모차르트의 작품들로 화려한 밤을 마련한다. 심장을 관통하는 매력적인 음악들이라고 할 만하다. 바로크 음악 스페셜리스트인 지휘자 폴 굿윈과 소편성으로 연주하는 서울시향, 피아니스트 미하일 안토넨코가 모차르트 시대 스타일로 반주를 맡는다. 이어 아서왕 전설을 다룬 퍼셀의 모음곡에서 함부르크 항구를 묘사한 텔레만의 작품까지, 바로크시대 유럽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webpage_url:
MANAGE DATA
remark:
valid_yn:
사용
미사용
poster:
삭제
user_id: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