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Y DATA (ID : 1297)]
DATA LIS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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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Opera
Ballet
Drama
Screen
Movie
Traditional
Event
Etc
TIME &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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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일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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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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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DATA
program:
바게나르 -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서곡 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바이올린 최예은) 차이콥스키 - 교향곡 5번
performer:
지휘, 얍 판 츠베덴 바이올린, 최예은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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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경기도문화의전당 주관 경기필하모닉 문의 031-230-3295
DETAIL DATA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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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예매 30% (매수제한없음 / ~2월 18일까지) - 후원회원, 골드회원 30% (4매) - 블루회원, 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20% (4매), 그린회원 20% (2매) - 싹틔우미회원 - 본인 50% (1매) - 노블회원 - 본인 50% (1매) - 초,중,고,대학생 본인 50% (대학원생 제외 / 생년월일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 제시) - 20인 이상단체 30% (예술의전당 전화예매 및 방문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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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지휘, 얍 판 츠베덴 얍 판 츠베덴은 지난 10년 동안 유럽, 영미, 아시아 대륙에서 세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시즌 그는 2008년부터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을 맡고 있으며, 뉴욕 필하모닉의 26번째 음악 감독으로 선임되어 2018-18 시즌부터 뉴욕필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그는 2012년부터 홍콩 필하모닉의 음악 감독을 겸하고 있다. 2017년 교향악축제에 홍콩필과 함께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드 파리, 로테르담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들을 객원 지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빈 필하모닉을 지휘했다. 그 밖에도 스위스 그스타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지휘 아카데미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파르지팔>, 브리튼 <전쟁 레퀴엠>,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페트르슈카> 녹음 음반으로 호평 받았으며, 베토벤 심포니, 브람스 심포니, 브루크너 심포니를 전곡 연주했다. 2018년 1월 홍콩필과 4년간의 바그너 ‘링’ 시리즈 연주를 모두 마쳤으며, 낙소스 레이블에서 모든 실황을 녹음해 음반으로 발매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난 그는 18세부터 로열 콘세르트허바우의 최연소 악장을 역임했으며, 37세에 지휘자로 전향해 2012년 ‘뮤지컬 어메리카’의 올해의 지휘자에 선정됐다. ▶ 바이올린, 최예은 “최예은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함을 추구하며 독특한 소리와 탁월한 음악적 감수성을 가졌다. 그는 오늘날 가장 재능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하나다” - Anne-Sophie Mutter 풍부하고 활기찬 음색, 섬세하고 민감한 뉘앙스, 열정을 담아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은 전 세계에서 솔로이스트로, 또한 실내악 연주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예은은 앙드레 프레빈, 앨런 길버트,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만프레드 호네크, 켄트 나가노, 샤를 뒤투아,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블라디미르 페도시브, 유리 바슈메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호흡을 맞추어 왔다. 2009년 상임 지휘자인 앨런 길버트의 지휘 아래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데뷔 협연을 가졌으며 2015년 5월에 마이클 틸슨 토마스가 지휘하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데뷔 무대를 가졌다. 베를린 라디오 심포니, 함부르크 필하모닉, NHK심포니, 뮌헨 심포니,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케네디 센터에서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의 피아노 반주로 데뷔 독주회를 가졌다. 2013년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멘델스존, 슈베르트, 프로코피예프 곡이 수록된 데뷔 음반을 출시했다. ‘미국 교향악 리그’가 발표한 ‘2007년 주목할만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 유럽문화상 신인상을 받았다. 안네-소피 무터는 2005년에 최예은의 재능과 음악적 감수성을 높이 평가해 무터 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현재까지 전폭적인 후원과 멘토로서 개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2012년 재단의 기금으로 DG 데뷔 음반 제작을 도왔다. 최예은은 현재 과다니니(1765)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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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비르투오소 시리즈’를 새롭게 론칭한다. ‘비르투오소(virtuoso)’는 음악적 기교가 뛰어난 음악가를 일컫는 표현으로, 총 7번에 걸친 비르투오소 시리즈에서 세계적인 거장들을 만날 수 있다. 먼저, 경기필 포디움에 오르는 지휘자들 면면이 화려하다. 뉴욕필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얍 판 츠베덴,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인 다니엘레 가티,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와 스웨덴 챔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 니콜라이 즈나이더,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 겸 슬로베니아 방송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인 리오 샴바달, 오페라 지휘에 정평이 나있는 마시모 자네티 등이 경기필을 지휘할 예정이다. 협연자들의 무대도 주목할 만하다.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를 비롯해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뮌헨 ARD 콩쿠르 등 10여 개의 유수한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하며 ‘콩쿠르 사냥꾼’ 김봄소리, 미교항악단 연맹의 `떠오르는 별`로 선정되고 유럽문화재단 신인상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최예은, 독일의 명문 악단인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최연소 악장으로 임명되며 화제를 모은 이지윤, 한국인 최초로 파블로 카잘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2017년 세계적 권위의 ‘야노스 슈타커 상’을 수상한 문태국,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인디애나 국제 콩쿠르 1위를 차지하고 미국 클리블랜드 음대 교수로 임용된 조진주 등이 협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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