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Y DATA (ID : 1323)]
DATA LIS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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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Opera
Ballet
Drama
Screen
Movie
Traditional
Event
Etc
TIME &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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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일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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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목록:기간/상세:기간+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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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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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금 19:30 / 토, 일 15:00
place:
BASE DATA
program:
국립오페라단 <유쾌한 미망인> Korea National Opera
by 프란츠 레하르
performer:
국립오페라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토마스 뢰스너 Thomas Rosner) 그란데오페라합창단
casting:
한나(Sop.) 바네사 고이코에체아 Vanessa Goikoetxea / 정주희 다닐로(Bar.) 안갑성 / 김종표 제타(Bar.) 나유창 발렌시엔느(Sop) 김순영 / 한은혜 카미유(Ten.) 허영훈 / 이원종 크로모프 (Bar.) 이두영 올가 (M.Sop.) 김향은 카스카다 (Bar.) 김원 브리오쉬 (Bar.) 이혁 보그다노비치 (Bar.) 정민성 브릿지치 (Bar.) 김요한 프라스코비아 (Contralto) 김보혜 니구스 (Actor) 마틴 뵐펠 Martin Wolfel
create_team:
연출 : 기 요스텐 Guy Joosten 무대.의상 : 코너 머피 조명 : 존 비숍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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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DATA
price:
discount_info: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동반1인까지) 50% * 실버관객 50% (C석 제외 /65세 이상 관람자 본인 / 신분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초.중.고등학생 40% (C석 제외 /본인 / 본인 학생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대학생 본인 30% (C석 제외 /본인 / 대학원생 제외 / 본인 학생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40% (C석 제외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20% (C석 제외 /1인 2매 / 참여단체 2017년-2018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아시아나 멤버십 20% (C석 제외 /1인10매 / 아시아나항공 실물 회원카드 또는 모바일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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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보다 더 재미있는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Die lustige Witwe>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미망인 한나의 재혼 방해 작전 20세기 빈 오페레타의 붐을 일으킨 전설적인 작품 뮤지컬 보다 더 재미있고 화려한 오페라,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이 6월 28일(목)부터 7월 1일(일)까지 LG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12년 요한 슈트라우스2세의 오페레타 <박쥐>를 통해 유쾌한 웃음의 힐링을 선사했던 국립오페라단은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을 통해 다시 한번 재미있고 신선한 오페레타 무대로 관객들을 인도한다.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은 폰테베드로라는 가상의 작은 나라에서 프랑스 파리로 건너 온 미망인 한나의 재혼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헤프닝을 다룬 작품이다. 남편으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게 된 미망인 한나가 외국인과 결혼해서 그녀의 재산이 국외로 빠져나간다면 폰테베드로라는 나라 전체의 경제가 흔들리는 상황. 폰테베드로 정부는 파리 공사관으로 한나의 재혼을 막으라는 비밀 명령을 전달한다. 독일어로 작곡되어1905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빈 오페레타 특유의 우아하고 달콤한 멜로디, 폴로네즈, 마주르카, 왈츠 등의 춤곡과 어우러지는 화려하고 매혹적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초연 이후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07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총 52주간 416회 연속 공연되며 미국 뮤지컬 계에 빈 오페레타의 붐을 일으킨 전설적인 작품으로 미국 초창기 뮤지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입술은 침묵하고’, ‘빌랴의 노래’, 오, 조국이여’ 등 익숙한 선율의 귀에 감기는 아리아로도 유명한 이 작품은 뮤지컬의 재미와 화려함을 뛰어 넘는 오페레타만의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뮤지컬이 식상하다면, 오페라가 너무 어렵고 지루하다면? 뮤지컬 보다 재미있는 빈 오페레타의 결정판 <유쾌한 미망인>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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