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Y DATA (ID : 1349)]
DATA LIS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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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Opera
Ballet
Drama
Screen
Movie
Traditional
Event
Etc
TIME &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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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일시
기간
날짜TEXT(목록,상세:TEXT Only)
혼합(목록:기간/상세:TEXT)
혼합(목록:기간/상세:기간+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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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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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토), 12(수)~15(토) 수, 목, 금 20:00 / 9.8(토) 19:00, 9.15(토) 15:00
place:
BASE DATA
program:
NT Live <줄리어스 시저>
performer:
영국 국립극장, 브리지 시어터
casting:
데이비드 콜더, 미셸 페어리, 데이비드 모리시, 벤 위쇼
create_team:
연출 니컬러스 하이트너 원작 윌리엄 셰익스피어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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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_info1:
주최 : 국립극장, 영국 국립극장, 브리지 시어터 관람연령 : 만12세 이상 * 공연 시작 5분 전부터 오프닝 공연 영상이 상영됩니다.
DETAIL DATA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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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lfee_info:
profile:
additional_info2:
공연소개 정치의 소용돌이 한가운데로 빨려 들어가게 만드는 작품 NT Live <줄리어스 시저>는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니컬러스 하이트너가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는 제목과 다르게 시저 암살에 가담한 브루투스가 주인공으로 그가 파멸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영화 <대니쉬 걸>로 국내 팬에게도 알려진 벤 위쇼가 브루투스 역을 맡았고, 미쉘 페어리가 카시우스 역할을 맡았다. 연출가인 니컬러스 하이트너는 관객들을 극 속으로 끌어들인다. 시저가 복귀할 때 거리로 나온 군중, 그의 죽음을 목격하는 의회, 장례식에 모인 군중이 곧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관객이다. 점점 폭발하는 혼돈 한가운데로 관객들을 몰아넣고, 브루투스가 파멸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만된다. “노골적인 동시에 정치적으로 긴박하다” “Visceral and politically urgent” 『Guardian』 “맥박이 빨라지는 정치적 비극, 빨려들 듯 몰입하게 만드는 연출” “A pulse-quickening political tragedy. An accessible, absorbing staging” 『Evening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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