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Y DATA (ID :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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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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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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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al
Event
Etc
TIME &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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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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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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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수,목,금) 20시 / 주말(토,일) 15시
place:
BASE DATA
program:
니벨룽의 반지 : R.Wagner - 1편 라인의 황금
performer:
지휘 | 마티아스 플레츠베르거 Matthias Fletzberger 지휘 | 마티아스 플레츠베르거 Matthias Fletzberger 연주 |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Prime Philharmonic Orchestra
casting:
보탄 Wotan : 김동섭 돈너 Donner : Markus Eiche 프로 Froh : Tanzel Akzyabek 로게 Loge : Arnold Bezuyen 프리카 Fricka : Michelle Breedt 프라이아 Freia : Esther Lee 에르다 Erda : Nadine Weismann 알베리히 Alberich : Sergei Leiferkus 미메 Mime : Wolfgang Gratschmaier 파졸트 Fasolt : 전승현 파프너 Fafner : Karl-Heinz Lehner 보글린데 Woglinde : Alexandra Steiner 벨군데 Wellgunde : 김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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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출 | 아힘 프라이어 Achim Freyer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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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니벨룽의 반지 ‘우리의 욕구는 우리 자신을 파괴하고 있지 않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인류 미래를 예언한 걸작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1813-1883)가 음악을 만들고 가사를 붙인 서사시적 악극이다. 『라인의 황금』, 『발퀴레』, 『지크프리트』, 『신들의 황혼』의 4편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독일과 유럽 북부의 전설을 기반으로 무궁한 힘을 지닌 ‘니벨룽의 반지’에 대한 네 가지 이야기를 묶었다. 4편의 이야기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 음악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연작 오페라로 링 사이클(The Ring Cycle)이라고도 불린다. 바그너가 26년에 걸쳐 완성한 <니벨룽의 반지>는 오페라를 시와 음악, 춤, 무대미술을 망라한 종합예술 차원으로 끌어올린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J.R.R 톨킨이 쓴 판타지소설 『반지의 제왕』 보다 100여년 앞서 완성됐으며 음악과 극이 탄탄하게 통일감을 이루고 있어 북유럽 신화에 창조력을 더한 최고 예술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1편 라인의 황금 저주를 두려워하지 않는 절대적 욕망, 북유럽 신화와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 <니벨룽의 반지>의 1편 『라인의 황금』은 서곡에 해당하며 권력을 상징하는 ‘반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상의 절대적 권력을 얻을 수 있는 마법의 황금 반지를 두고 니벨룽족 난쟁이와 거인, 심지어 신들까지 서로 싸우는 이야기이다. 『라인의 황금』은 신화 시대의 라인 강 밑과 라인 강가 산 위의 공터, 니벨룽족이 사는 지하세계 니벨하임을 배경으로 전체 1막 4장으로 구성돼 있다.
DETAI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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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예매 30% (1인 2매 / 8월 16일 ~ 8월 29일까지 / 한정 판매) - 후원 · 골드회원 본인 10% (1매) - 블루 · 그린 · 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 본인 5% (1매)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 1인 30% / (4급~6급) 본인 3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3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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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총연출 | 아힘 프라이어 Achim Freyer 세계 최고의 바그너 연출가이자 표현주의 화가인 아힘 프라이어는 연출은 물론 무대, 조명, 의상 등 작품의 모든 디자인을 직접 하여 독보적, 창의적, 예술적 3요소의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무대를 제시한다. 1972년 자유로운 예술을 위해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한 예술가로,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현존하는 유일한 수제자이다. 베를린 UDK 국립미대 교수이면서 다양한 활동으로 수 많은 훈장과 공로상을 수상한 그는, 2011년 국립창극단 초청으로 ‘수궁가’를 연출해 호평을 받은 한국 판소리의 최초의 외국인 연출가다. ‘한국을 위해 독일 오페라를 새롭게 만들려고 한다’는 그의 이번 작품은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의 초청으로 LA오페라단과 함께 제작해 극찬을 받은 세계 최고의 “니벨룽의 반지”에 이어 한국을 배경으로 한 아시아 최초 새로운 버전의 공연으로 만들 계획이다. ▼ 지휘 | 랄프 바이커트 Ralf Weikert ‘바그너 작품에 정통한 지휘자’로 오스트리아 웰스 바그너 페스티벌을 설립해 바그너 작품에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는 바이로이트 최고의 지휘자이다. 본오페라극장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취리히오페라극장 음악감독 등을 역임하며, 독일 과학예술 명예십자훈장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2015년) 등에서 지휘를 맡았다. ▼ 지휘 | 마티아스 플레츠베르거 Matthias Fletzberger 오스트리아 출신 지휘자로 잘츠부르크페스티벌, 비엔나페스티벌, 프라하오페라극장, 세인트갈렌 극장에서 지휘와 예술감독을 맡았다. 음악계 거장 및 비평가로 찬사를 받은 지휘자로 링컨센터를 비롯해 워싱턴, 몬트리올, 도쿄 등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지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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