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민선이 가족의 행복한 집입니다.

Forgot? Register!
민선이 집의 네번째 포유류, 고양이 하루의 이야기입니다.
총 게시물 53건, 최근 0 건
   

[2013년 1월] 만 5개월 정도 지난 고양이 하루

글쓴이 : 민선아빠 날짜 : 2013-04-15 (월) 11:07 조회 : 9261
이제 하루는 청소년묘가 되었네요.
 
피부병도 깨끗하게 낫고 민선이 가족들과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단지 가족들이 집을 자주 비우니 심심한 것이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하루 혼자 남는 시간이 많아 가끔은 조금 안스럽기도 합니다.
 
하루의 모습을 남깁니다.
 
▼ 얌전 빼는 모습
 

CAM00043.jpg

▼ 우리집 유일의 하루 출입금지구역, 식탁 (사진 찍은 후 추방함. 하지만 잠시만 감시가 소흘하면 바로 올라옴.)

CAM00173.jpg

▼예쁜 표정~

CAM00188.jpg

▼ 얼굴 클로즈업

CAM00192.jpg

▼ 심기가 불편한가, 하루양?

CAM00207.jpg

▼ 주로 잔다.

CAM00144.jpg

▼ 또는 이렇게 뒹굴거린다.

CAM00208.jpg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