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루는 청소년묘가 되었네요.
피부병도 깨끗하게 낫고 민선이 가족들과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단지 가족들이 집을 자주 비우니 심심한 것이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하루 혼자 남는 시간이 많아 가끔은 조금 안스럽기도 합니다.
하루의 모습을 남깁니다.
▼ 얌전 빼는 모습
▼ 우리집 유일의 하루 출입금지구역, 식탁 (사진 찍은 후 추방함. 하지만 잠시만 감시가 소흘하면 바로 올라옴.)
▼예쁜 표정~
▼ 얼굴 클로즈업
▼ 심기가 불편한가, 하루양?
▼ 주로 잔다.
▼ 또는 이렇게 뒹굴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