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민선이 가족의 행복한 집입니다.
민선이 일기
민선이의 배움터
하루 이야기
가족영상
즐겨찾는곳
자료실
공지사항
방명록
아이디
비밀번호
Forgot?
Register!
민선이 집의 네번째 포유류, 고양이 하루의 이야기입니다.
총 게시물 53건, 최근 0 건
[2013-02-05] 하루, 물고기를 노리다.
글쓴이 :
민선아빠
날짜 :
2013-04-15 (월) 17:16
조회 :
11339
민선이네 집에서 키우던 물고기들 수조 (일명 해물짬뽕)를 정리하고
단 한마리만 남은 '글래스피시'를 작은 수조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이 녀석을 잡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네요.
▼ 요녀석을 잡아서 회로 먹을까, 살짝 데쳐서 먹을까?
▼ 잉? 그런데 손도 안 들어가고 머리도 안 들어간다. ㅠㅠ
▼ 10분간의 사투 끝에 결국 포기한 하루.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
▼ 이녀석 분명히 맛도 없을거야. 잠이나 자자.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