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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선천적 유형 진단

글쓴이 : 민선아빠 날짜 : 2009-12-19 (토) 00:00 조회 : 2733
[[ 선천적 적성검사 ]]
 
선천적인 자신의 적성에 대한 검사입니다.
다음 모든 항목을 선택한 후 마지막에 '완료' 버튼을 누르십시오.
(항목을 선택했는지 여부는 Check하지 않습니다. 각자 알아서 모든 항목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이 내용은 퍼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 성별을 선택하시오.
남자 여자
 
 
 
  • 자신이 일상적으로 느끼고 행동하는데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시오.
1. 나는 대체로
다른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는 사람이다. 보다 조용하고 말이 없는 편이다.
 
2. 만약 자신이 교사라면
실제적인 사실을 다루는 과목들을 가르치고 싶다. 이론적인 과목들을 가르치고 싶다.
 
3. 나는
감정을 이성보다 더 자주 내세우는 편이다. 이성을 감정보다 더 자주 내세우는 편이다
 
4. 하루 정도 어디를 다녀오고 싶을 때, 나는
언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계획하는 편이다. 별 계획없이 훌쩍 떠나는 편이다.
 
5. 나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들 사이에 끼어 함께 대화를 나누는 편이다. 한번에 한 사람씩 대화를 나누는 편이다.
 
6. 자신은 평소에 어떤 형의 사람들과 잘 어울립니까?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현실 감각이 있는 사람.
 
7. 자신은 어떤 것이 더 좋은 칭찬이라고 생각합니까?
솔직하고 감정적인 사람으로 불리는 것. 꾸준하고 합리적인 사람으로 불리는 것
 
8. 나는
모임이나 파티 등을 미리 여유있게 계획하는 것을 원하는 편이다.
그때 상황에 따라 재미있어 보이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별 계획없이 자유스러운 것을 원하는 편이다.
 
9. 나는 사람들이 많은 그룹 내에서
주로 내가 다른 사람을 소개하는 편이다. 주로 다른 사람이 나는 소개하는 편이다.
 
10. 자신이 어느 쪽으로 인정받기를 더 원합니까?
실제적이고 현실감각이 있는 사람. 재능과 창의력이 있는 사람.
 
11. 나는 평소에
논리보다는 감상(센티멘트)를 더 중요시 하는 편이다. 감상(센티멘트)보다는 논리를 더 중요시 하는 편이다
 
12. 내가 일을 보다 성공적으로 처리하는 경우는
기대치 않은 일을 다루거나 일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경우이다.   
치밀하게 짜여진 계획에 따라 일을 처리할 경우이다.
 
13. 나는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우정을 맺는 편이다. 다양한 사람들과 폭 넓은 우정을 맺는 편이다.
 
14. 자신을 어느 형의 사람을 더 우러러 봅니까?
적당히 보수적이어서 결코 남에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
독창적이고 개성적이어서 자신이 드러나거나 말거나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
 
15. 자신은 어느 쪽이 더 형편없는 결정이라고 느낍니까?
동정심이 없는 면. 비합리적인 면.
 
16. 나에게 있어서 짜여진 시간표를 따르는 일은
맘에 든다. 답답하게 느껴진다.
 
17.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소식이나 소문을 제일 늦게 얻어 듣는 편이다. 많은 사람들에 대한 소식이나 소문에 밝은 편이다.
 
18. 내가 친구로 사귀고 싶은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아내는 사람. 현실감각이 있는 사람.
 
19. 자신은 어떤 형의 사람 아래서 일하는 것을 더 좋아 합니까?
항상 친절한 사람. 언제나 공정한 사람.
 
20. 주말에 마쳐야 되는 일의 목록을 작성해야 한다는 생각은, 나에게 있어서
호감이 간다. 별로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생각하면 우울해진다.
 
21. 내가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면
누구하고나 쉬게 얘기를 나누는 편이다.
어떤 일정한 사람들이나, 혹은 어떤 상황이 되었을 때 더 쉽게 얘기를 나누는 편이다.
 
22. 나는 취미로 독서를 할 때
기묘하거나 독창적인 작가의 표현을 즐기는 편이다. 의도한 바를 정확히 표현하는 작가를 좋아하는 편이다.
 
23. 자신은 어느 쪽이 더 형편없는 결점이라고 느낍니까?
지나친 온정을 보이는 것. 적당한 온정을 보이지 않는 것.
 
24. 나는 일상생활에서 (※ 이 질문만은 두 개의 답을 선택 가능)
시간을 다투는 비상상태에서 일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시간의 압박을 받으면서 일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편이다.
시간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서 대체로 미리 계획을 짜는 편이다.
 
25. 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나의 관심이 무엇인가를
만나자마자 바로 아는 편이다. 나와 깊이 알고 난 후에야 아는 편이다.
 
26.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처리하는 일을 내가 하게 될 때
일반적인 관습을 따라 처리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독창적인 처리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
 
27. 자신을 어느 쪽에 더 마음을 씁니까?
사람들의 감정을 존중하는 일. 사람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
 
28. 나는 어떤 특별한 일을 처리할 때
시작하기 전에 미리 조심스럽게 계획을 세우는 편이다.
일을 처리해 나가면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대책을 세우는 편이다.
 
29. 나는 평소에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자유스러이 표현하는 편이다.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기 보다는 자신 안에 묻어두는 편이다.
 
30. 나의 생활 양식은
독창적인 편이다. 관례적인 편이다.
 
 
  • 개의 낱말이 있는 문항에서는 자신에게 호감이 더 가는 말을 선택하십시오.
    (말의 여운이나 외형보다 그 의미를 생각하십시오.)
31. 유순한 견고한
 
32. 어떤 일을 언제 할 것이라는 계획이 미리 짜여졌을 때 나는
그것에 맞추어서 다른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좋다고 느끼는 편이다.
일정에 메이는 것 때문에 싫어하는 편이다.
 
33. 나는 일반적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성적인 편이다. 덜 열성적인 편이다.
 
34. 나의 생각에 더 좋은 칭찬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선견지명을 가졌다고 말해주는 것이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 주는 것이다.
 
35. 생각함 느낌
 
36. 나는
마지막 순간에 가서 일을 처리하기를 좋아한다.
마지막 순간에 가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불안하고 성미에 맞지 않는다.
 
37. 나는 파티 석상에서
때로 지루하게 느낀다. 언제든지 재미있다.
 
38. 자신은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까?
어떤 상황이 안고 있는 가능성을 보는 일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실제적으로 적응하는 일
 
39. 납득시킴 감동시킴
 
40. 나는 평상적인 하루의 일과를 알고 있는 것이
일상적인 일을 처리하는데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다고는 생각하나 그것을 매일 따르는 것이 고통스럽다.
 
41. 나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유행이 시작될 때
앞장서서 시도해 보는 쪽의 한 사람이다. 별 관심이 없는 편이다.
 
42. 나는
모두를 위해서 이미 만들어진 기존체제와 방식을 지지하는 편이다.
기존체제, 방식에 무엇이 잘못되어 왔는지를 분석하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도전하는 편이다.
 
43. 분석하다 공감하다
 
44. 내가 처리해야 될 사소한 일이나 구입해야 할 물건이 생각났을 때
자주 잊고 있다가 나중에야 기억하는 편이다.
기억하기 위해서 메모지에 적어두는 편이다.
그때 그때 즉시 처리하는 편이다.
 
45. 나는
다른 사람들이 쉽게 사귈 수 있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사귈 수 있는 편은 아니다.
 
46. 현실 이념
 
47. 정의 자비
 
48. 나에게 적응하기 더 어려운 일은
틀에 박힌 일상적인 일과 계속적인 변화
 
49. 나는 대화 도중에 당혹한 상황에 처했을 때
대화의 주제를 바꾼다. 농담으로 돌린다.
며칠 후에야 그때 무슨 얘기를 했어야 되었다고 생각한다.
 
50. 사실적인 진술 추상적인 개념
 
51. 측은지심 선견지명
 
52. 일주일 안에 마무리 지어야 할 큰 일을 시작할 때
시간을 내어 일의 목록을 작성하고 그 처리순서를 정한다.
그냥 뛰어들어 시작한다.
 
53. 나를 가까이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일에 있어서 내가 어떻게 느끼는가를 아는 편이다.
내가 어떻게 느끼는가를 설명했을 때만 아는 편이다.
 
54. 이론 확신
 
55. 혜택 축복
 
56. 나는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미리 시작해서 여유있게 마무리하는 편이다. 막바지에 가서 서둘러 끝내는 편이다.
 
57. 나는 파티 석상에서
파티가 진행되도록 돕는 일을 좋아한다. 사람들이 자기들 나름대로 즐기도록 하는 일을 좋아한다.
 
58. 문자 그대로 비유적으로
 
59. 결심 헌신
 
60. 내가 만약 어느 일요일 아침에 그 날 무엇을 할 것이나고 질문을 받았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술술 얘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실제 할 수 있는 일보다 거의 두 배나 될 정도의 계획을 나열할 것이다.
기다렸다가 그날 지나보아야 무엇을 할 지 알 수 있다고 말 할 것이다.
 
61. 기운찬 차분한
 
62. 가상적인 사실적인
 
63. 굳건한 의지 따뜻한 마음
 
64. 나에게 있어서 틀에 박힌 일상적인 일은
쉽고 편안하다. 지루하다.
 
65. 말이 별로 없음 말로 쉽게 표현함
 
66. 제작하다 창작하다
 
67. 중재자 심판관
 
68. 계획 무계획
 
69. 침착한 발랄한
 
70. 재치 있는 흥미진진한
 
71. 부드러움 강함
 
72. 체계적 자발적
 
73. 말하기 쓰기
 
74. 제작 설계
 
75. 용서하다 참아주다
 
76. 계획에 따른 상황에 따른
 
77. 사교적인 초연한
 
78. 구체적인 추상적인
 
79. 누구를 무엇을
 
80. 충동 결심
 
81. 파티 독서
 
82. 건설하다 발명하다
 
83. 말이 별로 없음 말로 쉽게 표현함
 
84. 시간적으로 정확한 유유자적한
 
85. 초석 귀감
 
86. 조심스러이 대하는 허물없이 대하는
 
87. 변화하는 항구적인
 
88. 이론 경험
 
89. 동의하다 토론하다
 
90. 규칙적인 느긋한
 
91. 표지(標識) 상징
 
92. 신속한 신중한
 
93. 수용하다 변경하다
 
94. 알려진 미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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