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민선이 가족의 행복한 집입니다.

Forgot? Register!
민선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자유롭게 글을 남겨 주세요~~~
 
총 게시물 54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
잘 지내시는쥐.. 언니,오빠 간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와서 지송하네요. 말레이시아 생활은 익숙해지는…
꽝이 2002-08-17 2616
121
월드컵 끝난지 어언 두달.. 민선이의 새로운 사진과 육아일기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목이 빠질것 같습니다요..…
박수라 2002-08-17 2636
120
안녕하세요. 너무도 오랫동안 관리를 전혀 안 했군요. 5월 중순부터는 월드컵 스페셜을 만드느라, 6월은 축구에 …
민선아빠 2002-07-31 2521
119
안녕하세요. 홍명보보다 멋진(?) 조종호 대학 친구입니다. 민선이 보다 한 달 먼저 태어난 민용이 아빠이기도 하…
김성환 2002-07-24 2624
118
질문 하나, 언제 방학하세요? 질문 두울, 민선이 벌써 놀이방 다니기 시작했나요? 질문 세엣, 진짜 민선이 부친 되…
질문녀 2002-07-17 2545
117
이런이런... 월드컵 개막시부터 민선아빠 민선엄마 민선고모까지 전부 맛이 간 상태로 아직까정 살고 있습니…
민선엄마 2002-07-16 2602
116
헉, 이게 모야~ 내가 한달전에 올린 글이 여태도 최신 글이라니 증말 썰렁해서 원..  뭐 방명록이란게 개인적…
민 선고… 2002-07-10 2798
115
민선고모도 답지 않게 월드컵의 열기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축구가 전략과 기술과 용병술로 이루어진 멋진 스포…
민선고모 2002-06-12 2615
114
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엄마들은 싫어 하시겠지만 저도 요즘 월드컵 열기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민…
민선아빠 2002-05-30 2458
113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들어오긴 매일(!) 들어와서 귀여운 민선이와 민선엄마를 감시하고 있었지만 정작 글은 …
박수라 2002-05-24 2628
112
민선이 홈페이지를 개장한 이후 몇 번의 소감 상태가 있었지만 이번처럼 파리 날리기는 처음이군요. 최근에 육아…
민선아빠 2002-05-11 2527
111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언니 잘 지내시죠? 오빠야 일 땀시 가끔봤지만.. 아직 한국에 안들어가서.. 오늘저녁에 출…
꽝이 2002-04-14 2713
110
진짜 웃기고 귀엽네요, 특히 화장실 안을 들여다보는 민선이의 포즈가.. 표정은 더 귀여웠을것 같네요. 우리 꼬맹…
단골손님 2002-04-02 2761
109
사진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너무 오랫만에 올려서 기다리신 분들께 (기다리신 분들이 있으려나...) 죄송합니…
민선아빠 2002-03-28 2540
108
영윤언니 새로 올라온 사진들 잘 봤습니다. 헌데 맨 앞의 사진은 왜 깨져보이죠? 어쨌든 민선이, 많이 컸고 많이 …
나현엄마 2002-03-27 2570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