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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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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는쥐.. 언니,오빠 간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와서 지송하네요. 말레이시아 생활은 익숙해지는… |
꽝이 | 2002-08-17 | 2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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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월드컵 끝난지 어언 두달.. 민선이의 새로운 사진과 육아일기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목이 빠질것 같습니다요..… |
박수라 | 2002-08-17 | 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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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안녕하세요. 너무도 오랫동안 관리를 전혀 안 했군요. 5월 중순부터는 월드컵 스페셜을 만드느라, 6월은 축구에 … |
민선아빠 | 2002-07-31 | 2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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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안녕하세요. 홍명보보다 멋진(?) 조종호 대학 친구입니다. 민선이 보다 한 달 먼저 태어난 민용이 아빠이기도 하… |
김성환 | 2002-07-24 | 2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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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질문 하나, 언제 방학하세요? 질문 두울, 민선이 벌써 놀이방 다니기 시작했나요? 질문 세엣, 진짜 민선이 부친 되… |
질문녀 | 2002-07-17 | 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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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이런이런...
월드컵 개막시부터 민선아빠 민선엄마 민선고모까지 전부 맛이 간 상태로 아직까정 살고 있습니… |
민선엄마 | 2002-07-16 | 2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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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헉, 이게 모야~ 내가 한달전에 올린 글이 여태도 최신 글이라니 증말 썰렁해서 원..
뭐 방명록이란게 개인적… |
민
선고… | 2002-07-10 | 2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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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민선고모도 답지 않게 월드컵의 열기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축구가 전략과 기술과 용병술로 이루어진 멋진 스포… |
민선고모 | 2002-06-12 | 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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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엄마들은 싫어 하시겠지만 저도 요즘 월드컵 열기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민… |
민선아빠 | 2002-05-30 |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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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들어오긴 매일(!) 들어와서 귀여운 민선이와 민선엄마를 감시하고 있었지만 정작 글은 … |
박수라 | 2002-05-24 | 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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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민선이 홈페이지를 개장한 이후 몇 번의 소감 상태가 있었지만 이번처럼 파리 날리기는 처음이군요. 최근에 육아… |
민선아빠 | 2002-05-11 | 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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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언니 잘 지내시죠? 오빠야 일 땀시 가끔봤지만.. 아직 한국에 안들어가서.. 오늘저녁에 출… |
꽝이 | 2002-04-14 | 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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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진짜 웃기고 귀엽네요, 특히 화장실 안을 들여다보는 민선이의 포즈가.. 표정은 더 귀여웠을것 같네요. 우리 꼬맹… |
단골손님 | 2002-04-02 | 2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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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사진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너무 오랫만에 올려서 기다리신 분들께 (기다리신 분들이 있으려나...) 죄송합니… |
민선아빠 | 2002-03-28 | 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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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영윤언니 새로 올라온 사진들 잘 봤습니다. 헌데 맨 앞의 사진은 왜 깨져보이죠? 어쨌든 민선이, 많이 컸고 많이 … |
나현엄마 | 2002-03-27 | 2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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