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47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민선엄마 홈페이지 재등장입니다. 큰맘먹고 민선아빠가 LCD모니터를 산 날 컴퓨터… |
민선엄마 | 2001-08-22 | 2467 |
|
46 |
오오오오오옷~~~~~~~~~ 아니 어찌 이럴 수가!!!!!!!!
민선아부지를 실로 오랫동안 옆에서 (걱정스레)지켜봐 온 … |
멋지다정동… | 2001-08-17 | 2460 |
|
45 |
심사지연... 약속한 30날이 지났는데도 심사를 끝내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민선엄마가 방학을 맞아 민선이를 키우… |
민선엄마 | 2001-07-31 | 2506 |
|
44 |
사랑스런 우리 조카가 엄마 아빠의 집으로 돌아간지 어느 덧 2주째... 별로 이뻐해주지도 못했는데...흑, 무지하게… |
민선고모 | 2001-07-30 | 2585 |
|
43 |
메인에 그림이 안뜹니다..--; 제 피씨 좋은 피씹니다..ㅋㅋ 그리고 가족앨범은 언제 업데이트 됩니까? 마지막 사진… |
박수라 | 2001-07-26 | 2679 |
|
42 |
아마도 선물은 CD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민선엄마는 best visitor를 선정한 이후에 그 사람의 의견을 물어서 그가(혹… |
민선엄마 | 2001-07-25 | 2575 |
|
41 |
민선엄마의 선물내역을 보고 들어왔다가 그냥 나가는 방문자가 많았을거라 추측되는군요. 저역시 마찬가지였으… |
박수라 | 2001-07-23 | 2506 |
|
40 |
best visitor에게 주는 상품으로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답니다. 민선아가랑 하루종일 놀아주기, 민선엄마아빠가 … |
민선엄마 | 2001-07-22 | 2477 |
|
39 |
Dear 민선패밀리, 영윤언니 안녕 나 채봉이. 어젯밤에도 글 올리려고 시도했었으나 실패했었으. 어쨌든 집구경(거… |
민선이모친… | 2001-07-22 | 2603 |
|
38 |
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하늘이 뚫렸는지 양말은 젖게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을 했는데 (양말 젖은 채… |
민선아빠 | 2001-07-21 | 2603 |
|
37 |
민선이가 드뎌 엄마아빠집으로 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우르르 민선이를 보러 갈 예정이거든요.^^ 사진으로 봤지… |
박수라 | 2001-07-20 | 2552 |
|
36 |
드뎌 방학입니다. 이제 민선아가가 엄마아빠집으로 오기까지는 D-2입니다. (민선엄마는 밀린 일직과 근무조까지 … |
민선엄마 | 2001-07-20 | 2607 |
|
35 |
안녕하셔요, 덥지요? 드뎌 교육의 마지막주가 밝았습니다. 지난주에 시험도 보았고 이제 마지막 영어연극만 끝내… |
교육생 | 2001-07-28 | 2531 |
|
34 |
민선이가 백일사진을 찍었다고요.. 정말 힘들었죠?..흐흐흐(동질감에 기뻐하는 소리 ^^a) 우리 정은이도 백일사진(… |
박수라 | 2001-07-02 | 2586 |
|
33 |
최샘..나..영현엄마.. 숙제가 많다니..정말..바쁘시겠네요.. 여긴 곧..기말고사가..다 되어 가구요.. 샘이 많이 생각… |
영현엄마... | 2001-06-24 | 25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