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민선이 가족의 행복한 집입니다.
민선이 일기
민선이의 배움터
하루 이야기
가족영상
즐겨찾는곳
자료실
공지사항
방명록
아이디
비밀번호
Forgot?
Register!
민선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자유롭게 글을 남겨 주세요~~~
총 게시물 1,065건, 최근 70 건
주말이 지나고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군요. 어제그제는 민선이와 함께 보내셨을까요?
글쓴이 :
채봉
날짜 :
2001-11-24 (토) 00:00
조회 :
3054
주말이 지나고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군요.
어제그제는 민선이와 함께 보내셨을까요?
많이 컸죠? 아프지는 않은지...
애들이 둘이 되니까 둘이 번갈아가면서 아파대는데...엄마는 아플 사이도 없습니다.
날이 춥네요. 옷 든든하게 입으시고, 겨울 채비 잘 하세요.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