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되는군.

홈페이지서버가 계속 다운되는 역경이 있음에도 꿋꿋하게 홈페이지를 사수에 나가는 민선엄마, 아빠가 존경스럽군요.

화이팅!!
민선이는 점점 예쁘게, 똑똑하게 잘 커나가니 기특하기 그지없네.
현호 잘때 여기저기 홈기웃거리는 것이 낙인 이 아줌마를 계속 기쁘게 해주길...
글은 못 적어도 계속 들를 터이니, 민선이 커나가는 이야기, 많은 정보 부탁해요~~~
(아웅, 현호홈도 빨리 업뎃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