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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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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샘..나..영현엄마.. 숙제가 많다니..정말..바쁘시겠네요.. 여긴 곧..기말고사가..다 되어 가구요.. 샘이 많이 생각… |
영현엄마... | 2001-06-24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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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팬 여러분. 최영윤이랍니다. 저는 여기 안중의 연수원에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요. 룸메… |
교육생 | 2001-06-17 | 3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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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님...
이 편지를 볼수 있겠죠..? 잘 지내시죠..
가끔..선생님 계신 자리에 눈을 돌리네요.. 꼭 있을것만 같… |
영현엄마 | 2001-06-13 | 2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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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엄마..잘 다녀 오세요.. 한달이지만..보구 싶을거 같아요... 가서..많이 배우고 오셔서.. 우리에게..유창한 영… |
영현엄마 | 2001-06-11 | 3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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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민선엄마가 연수를 갑니다. 영어교사 심화연수를 장장 한달에 걸쳐서 합숙으로 경기도 평택근처 연수원에서 받… |
민선엄마 | 2001-06-11 | 3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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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가 아프다길래. 몇 자 적어봅니다. 온식구들이 고생하셨을 것 같군요. 보통은 아기들이 6개월 정도 지나면 … |
유성민 | 2001-06-06 | 2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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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아..백일 축하해.. 어유..녀석..자란다구 네가 고생 많았구나... 늘 예쁘고..사랑 받으면서...잘 잘아라... 네..… |
영현엄마 | -0001-11-30 | 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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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의 백일을 축하드립니다. 돐 때에는 큰 잔치를 해서 초대도 해 주시구요. 멋있는 아들도 하나 더 생산하시… |
서중교 | 2001-05-26 | 2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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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과 행복이 느껴지는 가족의 홈페이지는 보는 사람도 그 기분으로 빠져들게 한다. 보는 동안 그런 느낌… |
희지니 | -0001-11-30 | 3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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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종호가 얘기를 낳다니... 내가 보기엔 아직 애 아빠가 되려면 멀은 것 같은데.. 요즘은 fifa 안하나? … |
봄이아빠 | 2001-05-17 | 2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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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민선이 애미되는 사람입니다. (역시 보노보노 버젼으로...) 스승의 날을 맞이하야 학교는 축제분위… |
민선엄마 | 2001-05-13 | 3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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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만에 보는 민선이 모습.. 많이 컸군요. 그때는 거의 엄마 팔꿈치까지 왔었던것 같은데 엄마 아빠가 컴퓨터를… |
민선이 이… | 2001-05-12 | 3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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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언니 휴가 나왔나요? 이렇게 방가울루~~ 홈피를 어찌 알았을까...어떻게 어떻게 연락이 된 (팔푼^^;;)오빠가 또… |
민선고모 | 2001-05-09 | 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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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누님한테 장가간다 신고도 않고 그새 조카를 선보이다니...고연지고!!! 하하하.. ( 오라버님, 고모한텐 비밀… |
호세아수녀 | 2001-05-08 | 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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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가 태어난 날(2월10일?)에 눈이 너무나 많이 왔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민선이가 태어난 지 3달이 다 되… |
유성민 | 2001-05-06 | 3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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