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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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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빈시간. 정말 졸리는군요... 2학년은 떠들고 3학년은 자고, 저의 지도력에 한계를 느낍니다. 아...목아프다.… |
민선엄마 | 2001-04-24 |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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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고모도 답지 않게 월드컵의 열기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축구가 전략과 기술과 용병술로 이루어진 멋진 스포… |
민선고모 | 2002-06-12 | 2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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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는쥐.. 언니,오빠 간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와서 지송하네요. 말레이시아 생활은 익숙해지는… |
꽝이 | 2002-08-17 | 2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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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엄마가 연수를 갑니다. 영어교사 심화연수를 장장 한달에 걸쳐서 합숙으로 경기도 평택근처 연수원에서 받… |
민선엄마 | 2001-06-11 | 2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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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루가...언제 방학은 다 지나가고 내일이 개학.
역시 민선아가와 신선놀음에 한주가
하루같이 지나… |
민선엄마 | 2002-08-18 | 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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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아빠!1!! 술 한잔 합시다....(기왕이면 민선 엄마도 같이)
3일 내로 연락오면 ----> 제가 쏘지요.. 그렇지 않으… |
나 누구게 ?… | 2002-03-25 | 2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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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명보보다 멋진(?) 조종호 대학 친구입니다. 민선이 보다 한 달 먼저 태어난 민용이 아빠이기도 하… |
김성환 | 2002-07-24 | 2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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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누님한테 장가간다 신고도 않고 그새 조카를 선보이다니...고연지고!!! 하하하.. ( 오라버님, 고모한텐 비밀… |
호세아수녀 | 2001-05-08 | 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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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랑과 행복이 느껴지는 가족의 홈페이지는 보는 사람도 그 기분으로 빠져들게 한다. 보는 동안 그런 느낌… |
희지니 | -0001-11-30 | 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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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들어오긴 매일(!) 들어와서 귀여운 민선이와 민선엄마를 감시하고 있었지만 정작 글은 … |
박수라 | 2002-05-24 | 2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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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형이 홈피(육아일기)에 니 이름 나왔다구..... 얼른 들어가 보래서 들어와 봤더니... 좋은 얘긴 아니네요. ㅡㅡ… |
均 | 2003-09-16 | 2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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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윤언니 + 가족여러분, 죄송합니다...그냥 한번 써본것이 작은 파문(?)을 일으켰나요? 요 아래 무명씨라고 쓴 장… |
장본인 | 2001-10-30 | 2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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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안녕~ 민선이 가족 여러분들도 안녕하세요... 저는 민선아빠의 첫번째 회사의 홍일점 동기랍니다. (참~ 홍… |
이지수 | 2001-12-31 | 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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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난지 어언 두달.. 민선이의 새로운 사진과 육아일기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목이 빠질것 같습니다요..… |
박수라 | 2002-08-17 | 2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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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으로 답장을 대신하마. 역쉬 이바닥은 좁다. 글고 EDS의 인원이 많았다는걸 실감한다. 아름다운 제수씨와 … |
박진완 | 2001-12-15 | 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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