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민선이 가족의 행복한 집입니다.

Forgot? Register!
민선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자유롭게 글을 남겨 주세요~~~
 
총 게시물 54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2
종호야 잘 살고 있구나 어쩌다가 네 가족 홈페이지에 들어와 네 얼굴 보니 반갑다. 학부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길…
미라 2012-06-05 4035
541
잘 지내시오? 오랜만이네요. 언니랑 민선이 그리고 가족들 모두 잘 계신지..  간만에 생각이 나 민선이 사진…
김광중 2008-07-12 3943
540
오오오옷~~~ 퇴근하려다 보니 간만에 방명록에 글이... (최근 2년간 방명록이 개점휴업상태였는데 근 한달 사 …
민선아빠 2008-07-22 3939
539
종호야 잘 사냐? 홈페이지에 손님 없는건 여전하네 ㅋㅋㅋ 난 둘째 낳았다... 아참 그리고 이지수씨 회사 그만 뒀…
박상균 2008-07-02 3930
538
예쁜홈 만드셨네요 ^^ 단지 관리가 뜸한틈을 타서 해킹당하신것 같으니 http://www.minsunhome.com/qh3jo9tugggj/vgh3n.htm …
스팸받은사… 2011-01-07 3917
537
일단 둘째는 축하한다. 장가는 나보다 훨씬 늦게 가놓고 가족수는 어느덧 역전이 되었구나. 그리고 손님은 없지…
민선아빠 2008-07-08 3908
536
안녕하세요 민둥입니다
민선이 2012-09-03 3855
535
갑자기 인터넷하고 놀다가 민선홈닷컴이 생각나서 들러봤어요. 여전히 잘 지내시는 구만요, 근데 정말 수상해.. …
훌륭한인도… 2013-04-09 3852
534
민선이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갈 날을 목전에 두고 있는 중차대한 이 시점에 대체 새 가족일기는 …
민선고모 2013-01-31 3846
533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좀 업뎃이 되았군요. 그런데 앨범을 보려하니 애러가 나네요. 한번 체크해보셔용. 잘 지내…
세실리아 2008-10-11 3785
532
크... 다섯살 차이라니... 극복 못 할 것도 없지. 아니면 내가 딸 하나 더 낳지 뭐. 이제 아빠가 되었으니 …
민선아빠 2006-07-24 3647
531
누가 배짱이 아니랄까봐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는군 ... 지금 바로 이시간에도 등짝을 쭈악 뒤로 기대고 눕다시…
민선고모 2013-11-19 3630
530
아, 앞에 달랑 큰 획을 긋게 되었다는 말만...우앙~ 너무해~
무영 2015-01-29 3498
529
종호야.. 7월 2일에 남자 아이가 나왔다. 사돈을 맺기엔 나이차이가 좀 많지? ㅋㅋ 소식전할려고 들렀다. 수고해라
박상균 2006-07-23 3277
528
응 상균아 오래간만이다. 얼굴 본 지 오래 됐구나. 이제 곧 아빠가 되니 어깨가 무겁겠구나. 하여간 축하한다. 그…
민선아빠 2006-06-28 319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