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들어오긴 매일(!) 들어와서 귀여운 민선이와 민선엄마를 감시하고 있었지만 정작 글은 넘넘 오랜만에 남깁니다.^^; 민선이는 날로 귀여워지고 있군요. 귀여워지는 것과 동시에 아마도 자아가 엄청 발달하는 시기겠군요..하하하 민선엄마는 요즘 민선이가 말을 잘 안듣는다고 하던데,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하하하 민선엄마,아빠! 앞으로 더더욱 기대해도 좋으실겁니다. ^^; 어찌나 말을 안듣는지..흐
흑 저는 하루에도 몇번이나 계모가 됩답니다.ㅎㅎ
암튼 민선이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며..이만 총총 영윤아, 나도 울 아기 사진만 몇장 올린 프리챌 주소 남겼다. 시간 나면 들르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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