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럴루가...언제 방학은 다 지나가고 내일이 개학.
역시 민선아가와 신선놀음에 한주가
하루같이 지나갔군요.
출근전에는 원래 발버둥을 치며 괴로와하는 민선엄마 아빠 지금 거의 제정신이 아닙니다. (94년 대학졸업 이래로 출근
하는게 좋은때가 어쩌면 이리 하루도 없는지...ㅠㅠ;)
방학이 끝날 땐 어찌나 심각하게 가기 싫은지 지금 돌기 직전입니다. (민선아빠는 휴
가가 오늘로 끝나는 관계로 이미 살찍 맛이 간 상태입니다.)
민선이 방학동안 사진 엄청 찍었습니다.
육아일기도 조만간 팍팍 올리
죠.
역시 아가랑 살면 홈피 관리는 더 안하게 되는것 같네요^^
친구여러분 팬여러분 다시 힘내서 잘 삽시다!
그리고 꽝이는 오
면 연락 꼭 하고.
지난번 함 얻어먹어보겠다고 일가족 4명이 거지떼 작전으로 나간 원수를 민선아빠가 갚는다네...(부끄럽군...)
홈페이
지 대문도 조만간 바꿀까 합니다.
그러나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민선아빠 때문에 약간의 축구관련이 있을 듯 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