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선이는 엄마의 방학을 맞이하여 엄마아빠집으로 복귀, 집을 마구 어지르고 있습니다. 이틀 되었는데 민선엄마 등짝이 휘어질듯이 집안일을 하고 있습니다. 민선아빠역시 퇴근하면 민선아기 따라다니느라 열심입니다.(민선이가 아빠와 놀아주지 않기 때문에...)
조만간 육아일기를 업데이트 할까 합니다. 안한게 아니라 민선아기 말이 너무 늘어서 올리려고 하면 또 새로운 말을 하고 그래서 놀라느라...(사실은 게을러서...)
2003 새해에 우리 모두 많이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