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윤아,너희 홈피가 이사하고 첨으로 글을 냉긴다.
민선이는 갈수록 귀여운 장난꾸러기가 되어 가는것 같아.
아이들의 크는 과정은 정말 어찌 그리 비슷한지.. ^^
근데, 늘 느끼는 건데, 민선아빠, 정말 자상한것 같아.
어떻게 항상 육아일기도 남기고 홈피관리도 하고 그럴수 있을까 싶다.
울신랑은 우리 홈피가 있는지 아는지나 모르겄다..--;
참 글구 혹시 체스 둘줄 아는지..혹시 알면 나에게 룰을 가르쳐 줄 수 있는지 나중에 이야기 해줘.. 왜냐고?
나 체스 한번 취미로 가져볼까 하고..ㅎㅎ
암튼 잦은 업데이트 바랍니다,민선아버님.
PS: 영윤아,너 찰흙으로 정말 잘 만든다~ 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