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민선이 가족의 행복한 집입니다.
민선이 일기
민선이의 배움터
하루 이야기
가족영상
즐겨찾는곳
자료실
공지사항
방명록
아이디
비밀번호
Forgot?
Register!
민선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자유롭게 글을 남겨 주세요~~~
총 게시물 917건, 최근 56 건
종호야 잘 살고 있구나 어쩌다가 네 가족 홈페이지에 들어와 네 얼굴 보니 반갑다.
글쓴이 :
미라
날짜 :
2012-06-05 (화) 00:00
조회 :
4516
종호야 잘 살고 있구나
어쩌다가 네 가족 홈페이지에 들어와 네 얼굴 보니 반갑다.
학부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길구나
나는 미라야
해마다 네 생일 4월 21일에는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과학도였던 너를 위해 잠시 묵상하곤 하지
너의 느리고 낙천적인 목소리와 태도가 기억난다.
졸업 후 한번도 만나지 못했구나
딸이 너무 예쁘네
나는 일찍 결혼해서 큰 애가 고등학생이다.
잘 지내고 아브낭뜨에서 가끔 보자
민선아빠
2012-09-03 (월) 09:06
미라야 안녕!
정말 반갑다.
답글이 늦어서 미안.
꽤나 오랫동안 홈피관리를 하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도 없어서 최근에는 방명록을 거의 들여다 보지 않았거든.
3개월이나 지났으니 이 글을 네가 볼 지나 모르겠다. --;;;
벌써 고등학생의 엄마라니... 난 너의 대학 시절 모습 밖에는 기억하지 못 하는데 말이지.
큰 애가 아들인지 딸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 안 있으면 내가 너를 기억하는 그 나이가 되겠구나.
세월 참...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항상 잘 살기 바라고.
그나저나 내 생일 기억해 줘서 고맙다. (내가 좀 강조하긴 했나 보다. 과학의 날을... ^^)
댓글주소
답글쓰기
미라야 안녕! 정말 반갑다. 답글이 늦어서 미안. 꽤나 오랫동안 홈피관리를 하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도 없어서 최근에는 방명록을 거의 들여다 보지 않았거든. 3개월이나 지났으니 이 글을 네가 볼 지나 모르겠다. --;;; 벌써 고등학생의 엄마라니... 난 너의 대학 시절 모습 밖에는 기억하지 못 하는데 말이지. 큰 애가 아들인지 딸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 안 있으면 내가 너를 기억하는 그 나이가 되겠구나. 세월 참...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항상 잘 살기 바라고. 그나저나 내 생일 기억해 줘서 고맙다. (내가 좀 강조하긴 했나 보다. 과학의 날을... ^^)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