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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하늘이 뚫렸는지 비가 무지 오네요.

글쓴이 : 민선아빠 날짜 : 2001-07-21 (토) 00:00 조회 : 2608
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하늘이 뚫렸는지 양말은 젖게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을 했는데 (양말 젖은 채로 있는 걸 너무 싫어하는 관계로...) 결국 웃도리까지 젖어 버렸군요. 

그동안 이 홈페이지를 돌보지 못 해서 저도 안타깝네요.
벌써 백일이 지난지가 언젠데...
육아일기도 생각해 둔 소재가 3,4개 되는데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직장인은 다 이해하실 겁니다. 직장인의 비애 ㅠ.ㅠ)



심지어 며칠 전에는 달리는 지하철에서 노트북을 켜고 코딩을 했답니다.
육아일기도 좀 끄적거리고...

지금도 DB 정비에 들어 갔다기에 한숨 돌리고 이 글을 쓰고 있죠,
이 글은 게으른 민선아빠의 변명 정도로 생각하시고...
그럼 모두들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세요.

곧 민선이의 실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직접 보면 실망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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