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민선엄마 홈페이지 재등장입니다.
큰맘먹고 민선아빠가 LCD모니터를 산 날 컴퓨터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다가 부팅에 처절히 실패, 자폭하였습니다.
모니터를 사니 하드가 문제군요...
세상일이 다 그렇죠.
모두들 예상하셨던 바와같이 Best Visitor는 박수라양이 되겠습니다.
지금 아방떼 엑승딩을 산 기쁨에 몸을 덜덜떨고 있는 박수라양댁에 경사가 겹치는군요.
상품은 비밀, 본인이 받은 후 감상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끼끼끼ㅡ
저도 가슴이 설렙니다. 좋은 선물이거든요.
오늘 드디어 개학을 하였고 민선엄마 방학이 끝난 절망에 쓰러져 있습니다.
(지금 조회시간인데 또 개기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 저만 내면 된다구요? 방학은 왜 한달입니까? 세달로 늘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