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민선이 가족의 행복한 집입니다.

Forgot? Register!
민선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자유롭게 글을 남겨 주세요~~~
 
총 게시물 542건, 최근 0 건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9월인데, 지난 여름의 피로가 잘 가셔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글쓴이 : 민선엄마 날짜 : 2001-09-03 (월) 00:00 조회 : 2491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9월인데, 지난 여름의 피로가 잘 가셔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방학이 끝난 슬픔을 견디지 못하는 민선엄마 하루하루 피로와의 싸움이군요. 

민선아빠도 퇴근이 늦어서 많이 피곤해 하는듯 합니다. 요즘은 잠을아껴 축구까지 보아야 하지요.
여러분들도 많이 힘드시죠? 


요즘은 어디 멀리 여행가서 즐겁게 지내는 상상을 하며 지내곤 합니다.
민선엄마와 민선아빠에게 즐거움을 주실분은 안계시나아요? (밤에본 봉숭아학당의 심현섭 목소리로)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