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좋은 한주를 출발 하셨나요.
민선엄마와 민선아빠는 피로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민선엄마가 학교에서 요즘 무지 바쁘거든요.
2학기 뒤로 갈수록 점점 바빠지는 것이 집에서는 잠만 자고 있습니다.
민선아빠는 비오는 날 지하철 역에서 미끄러져서 요즘 괴로와 하고 있답니다. 빨리 나아야 할 텐데요.
오늘도 역시 월요병으로 민선부모는 허덕이고 있군요. 여러분도 건강 조심하세요. ...
하긴 현대사회에서 사는 우리들 중에서 피로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