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육아일기에 썼던 응답을 이곳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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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두고 육아일기에 방명글을 올리다니...
하지만 반가운 관계로 너그럽게 용서하도록 하지. ^^
우리 수녀님이 부산에 있다는 걸 깜빡했네. 다음에 갈 때는 꼭 들르도록 하지.
그리고 호칭의 기준이 민선이였다가 민선이의 수녀 고모였다가 하니까 무지하게 헷갈리는군.
잘 지내시고 가끔 글을 남겨 주기를... (반가워~~~ : 모 선전에 나오는 말투...)
그럼 이만... 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