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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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나고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군요. 어제그제는 민선이와 함께 보내셨을까요?

글쓴이 : 채봉 날짜 : 2001-11-24 (토) 00:00 조회 : 2692
주말이 지나고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군요. 



어제그제는 민선이와 함께 보내셨을까요? 

많이 컸죠? 아프지는 않은지... 

애들이 둘이 되니까 둘이 번갈아가면서 아파대는데...엄마는 아플 사이도 없습니다. 



날이 춥네요. 옷 든든하게 입으시고, 겨울 채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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