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이 너무 버려진 것 같아 최근에 조금 신경 좀 썼습니다.
1. '가족소개'란 삭제
- 홈페이지 개설 후 지속적으로 공사중이던 '가족소개'란을 아예 삭제해 버렸습니다.
2. '육아일기'를 '가족일기'로 명칭 변경
- 민선이가 이제 훌쩍 커버려서 육아일기란 말이 별로 어울리지 않네요.
3. 컨텐츠 확충
- '가족일기'에 게시물 2개를 썼습니다. (아~ 힘들어.)
- 몇년동안 정체상태인 '앨범'란에도 사진 좀 올려야겠습니다. (아~ 힘들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