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분 남지 않은 민선홈 독자님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민선홈을 민선이네 집 (진짜 집) 개인 서버로 이전한 지 어느덧 2개월이 지났군요.
그동안 몇 건의 가족일기를 올리고 몇분의 소중한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이제 민선홈의 새로운 컨텐츠 발굴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민선이네 집에 거주하게 된 최초의 고양이 하루의 이야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맨위에 작게 보이는 '하루 이야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가족일기도 그렇지만 평소에 글을 잘 남기지 않다가
시간날 때 몰아서 글을 올리는 민선아빠의 특성상
이번에도 그동안 구상하던 하루 이야기를 한번에 올렸답니다.
재미는 없지만 재미나게 읽어 주시기 바라며
향후에는 그때그때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