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민선이 가족의 행복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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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집의 네번째 포유류, 고양이 하루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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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민선이가족 고양이를 입양하다. #2

글쓴이 : 민선아빠 날짜 : 2013-04-14 (일) 08:32 조회 : 4124
고양이 하루와 함께 한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아주 조그만 고양이입니다.
 
우리집에 온 첫날 구석에 숨어서 도무지 나오려 하지 않고 들릴듯 말듯한 소리로 '냐~아' 하고 울기만 합니다.
이럴때 무리하게 접근하면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민선가족은 하루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혼자 놔두었습니다.
 
신기한 건 옆에 모래통을 놔두었는데 혼자 알아서 화장실로 사용하더라는...
 
다음날 아침에 고기를 작게 썰어 손으로 먹여주었더니 살짝 집어 먹더군요.
이렇게 하루는 조금씩 우리 가족의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 집에 온지 5일째, 이제 제법 적응한 모습을 보입니다.

CAM00095.jpg
 
  (다음 글에서는 하루사진을 폭풍투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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