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 집의 네번째 포유류, 고양이 하루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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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30] 하루 소녀시절 사진 폭풍투척

글쓴이 : 민선아빠 날짜 : 2013-04-14 (일) 09:01 조회 : 6473

하루의 어릴 적 사진들입니다.

▼ 아기하루의 포스

▼ 아기하루의 포스 (다른 각도에서)

▼ 간식 먹는 하루 (간장종지가 밥그릇)

▼ 꽤나 맛있게 먹는다.

▼ 놀다가 심심한지 배 위에 올라와서 자는 모습

▼ 이번에는 책 읽는 둥이 옆에서 자는 모습. (하루종일 잔다. --;;;)

무영

2013-04-14 (일) 23:02

폭풍 투척은 무슨...몇 장 밖에 없구만. (빨간샤쓰 갈퀴발의 주인공은 필시 애아빠)
후음...정말 하루랑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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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13-04-15 (월) 00:37

어허~
이만하면 폭풍 투척이지. 에헴에헴.
하루는 지금은 많이 컸음.
칼퀴발의 주인공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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