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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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집의 네번째 포유류, 고양이 하루의 이야기입니다.
총 게시물 53건, 최근 0 건
첼로켜는 고양이
글쓴이 :
민선아빠
날짜 :
2014-06-07 (토) 19:31
조회 :
5230
첼로에 관심을 보이는 하루입니다.
하루가 진짜 첼로를 잘 켜서 가끔씩 켜주면 좋겠네요.
(그럼 좀 무서우려나...)
그런데 의자 옆에 하루가 뜯어놓은 자국이 너무 잘 보이는군요.
무영
2014-08-04 (월) 05:13
그럴싸한 의자를 저 지경으로 만들다니, 쯧쯧....쥔장이 비싼 캣타워까지 사주면서 묘교육에는 소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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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 의자를 저 지경으로 만들다니, 쯧쯧....쥔장이 비싼 캣타워까지 사주면서 묘교육에는 소홀한 듯.
최고관리자
2014-08-16 (토) 14:17
고냥이라는 놈은 교육이 안 된다니깐...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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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라는 놈은 교육이 안 된다니깐... 버럭~~~
무영
2014-09-14 (일) 05:59
그, 그렇대? (급깨갱)
그러나 역시 고얀놈은 고얀놈. 저 비싼걸 (역시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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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렇대? (급깨갱) 그러나 역시 고얀놈은 고얀놈. 저 비싼걸 (역시 원점)
민선아빠
2015-03-29 (일) 21:52
억지로 시키려면 시키겠다만 개랑은 무지 많이 다르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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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시키려면 시키겠다만 개랑은 무지 많이 다르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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