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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 민선엄마 首席의 영광을 차지하다.

글쓴이 : 민선아빠 날짜 : 2003-08-31 (일) 00:00 조회 : 1419
민선엄마는 방학동안 모든 교사가 평생 한 번 이수해야 한다는 '1급 정교사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제 성적이 나왔는데 민선엄마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환산점수가 100점이군요.

늘 시험을 못 봤다느니 레포트를 대충 썼다느니 하는 말들은 모두 엄살로 드러났습니다.

기고만장해 하고 있는 민선엄마를 대신해서 축하 메세지를 띄웁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남편의 헌신적인 '외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아울러 밝히는 바입니다.
(--;;;)

채봉 2003-08-31 (일) 21:20
어, 언니..
진짜 축하해요.
방학동안 고생하시더니 낙이 왔네요.
1등하는 마누라 둔 남편이 봉잡은건지 열심히 외조하는 남편을 둔 언니가 땡잡은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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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엄마 2003-09-01 (월) 08:26
고마버... 나도 놀랐어. 원래 1등하는 타입이 아니쟎어.
식구들은 축하하면서도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
시부모님께서 고생하셨지. 민선아빠도 그렇고... 방학내내 민선이한테 많이 미안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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