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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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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아, 앞에 달랑 큰 획을 긋게 되었다는 말만...우앙~ 너무해~ |
무영 | 2015-01-29 | 3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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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누가 배짱이 아니랄까봐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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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이시간에도 등짝을 쭈악 뒤로 기대고 눕다시… |
민선고모 | 2013-11-19 | 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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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갑자기 인터넷하고 놀다가 민선홈닷컴이 생각나서 들러봤어요.
여전히 잘 지내시는 구만요, 근데 정말 수상해.. … |
훌륭한인도… | 2013-04-09 | 4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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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민선이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갈 날을 목전에 두고 있는 중차대한 이 시점에 대체 새 가족일기는 … |
민선고모 | 2013-01-31 | 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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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안녕하세요
민둥입니다 |
민선이 | 2012-09-03 | 4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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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야 잘 살고 있구나 어쩌다가 네 가족 홈페이지에 들어와 네 얼굴 보니 반갑다. 학부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길… |
미라 | 2012-06-05 | 4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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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예쁜홈 만드셨네요 ^^
단지 관리가 뜸한틈을 타서 해킹당하신것 같으니
http://www.minsunhome.com/qh3jo9tugggj/vgh3n.htm … |
스팸받은사… | 2011-01-07 | 4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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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좀 업뎃이 되았군요. 그런데 앨범을 보려하니 애러가 나네요. 한번 체크해보셔용. 잘 지내… |
세실리아 | 2008-10-11 | 4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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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오오오옷~~~
퇴근하려다 보니 간만에 방명록에 글이...
(최근 2년간 방명록이 개점휴업상태였는데 근 한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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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아빠 | 2008-07-22 | 4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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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잘 지내시오? 오랜만이네요. 언니랑 민선이 그리고 가족들 모두 잘 계신지..
간만에 생각이 나 민선이 사진… |
김광중 | 2008-07-12 | 4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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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둘째는 축하한다. 장가는 나보다 훨씬 늦게 가놓고 가족수는 어느덧 역전이 되었구나. 그리고 손님은 없지… |
민선아빠 | 2008-07-08 | 4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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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종호야 잘 사냐? 홈페이지에 손님 없는건 여전하네 ㅋㅋㅋ 난 둘째 낳았다... 아참 그리고 이지수씨 회사 그만 뒀… |
박상균 | 2008-07-02 | 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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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크... 다섯살 차이라니...
극복 못 할 것도 없지.
아니면 내가 딸 하나 더 낳지 뭐.
이제 아빠가 되었으니 … |
민선아빠 | 2006-07-24 | 3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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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종호야.. 7월 2일에 남자 아이가 나왔다. 사돈을 맺기엔 나이차이가 좀 많지? ㅋㅋ 소식전할려고 들렀다. 수고해라 |
박상균 | 2006-07-23 | 3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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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상균아 오래간만이다. 얼굴 본 지 오래 됐구나. 이제 곧 아빠가 되니 어깨가 무겁겠구나. 하여간 축하한다. 그… |
민선아빠 | 2006-06-28 | 3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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