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민선이 가족의 행복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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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15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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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야. 애가 도대체 누굴 닮았길래 일케 이쁘냐... 내 기억을 더듬어보면, 아빠도 엄마도 아닌거 같은데... 가족…
박상균 2006-06-27 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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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덕분에 펜션도 가보고 ㅋㅋㅋ 즐거웠어요. 와이프가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경현이가 빨리 커야, 바베큐…
김태수 2004-12-04 2639
133
민선이가 많이 컷구나. 동생은 언제 생기냐? 술좀 그만 먹고, 동생 만들어라.
현수아빠 2014-10-04 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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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 모두들 잘 계시죠? 민선이는 점점 더 이뻐지네요. 간만에 들어와 재밌는 오빠 글도 읽고 갑니당. 민선…
쎄실리아 2004-08-14 2775
131
오빠 언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잘 지내시죠?  저번에 오빠한테 홈피 메인 고쳐준다고 …
승연맘… 2004-04-11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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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Happy new year to your family! 잘 지내시죠? 민선이는 나날이 말괄냥이 꼬마가 되어가는 것 같군요. 방학은 하셨남…
채봉 2003-12-31 2847
129
영윤아,너희 홈피가 이사하고 첨으로 글을 냉긴다. 민선이는 갈수록 귀여운 장난꾸러기가 되어 가는것 같아. 아…
수라 2003-11-23 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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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윤아,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 네 홈을 방문했어. 좀 늦었지만, 접속이 원활해졌을 때 들어온 것 같아 기쁘기도 …
진영이... 2003-09-29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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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다인아빠 입니다. 민선아빠의 홈페이지 만든 실력이 대단 합니다. 개인 홈페이지나 가족 홈페이지…
다인아빠 2003-09-28 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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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되는군. 홈페이지서버가 계속 다운되는 역경이 있음에도 꿋꿋하게 홈페이지를 사수에 나가는 민선엄…
희진 2003-09-27 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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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행복이 철철철.... 웃음이 뚝뚝 .. 세상에 이렇게 행복한 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  자상한 아빠 ... 예쁘고…
didgmlwk 2003-09-20 2869
124
앗...제가 국어를 잘 못했던 관계로 작품해석(?) 하는데 실수를 했군요. 앨범을 보다가 "민선이가 사는 곳이랍니다…
채봉 2003-09-19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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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성균아. 나중아 술 사준다니 정말 고맙다. 빨랑 결혼해라. ^^ 그리고 석준아. 그러니까 너도 어서 짝을 구해…
민선아빠 2003-09-18 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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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채봉아 - 이 언니는 꿋꿋이 여의도를 지키고 있지. 추석연휴에 거기 자주가니까 그렇게 생각했나?  민…
민선엄마 2003-09-18 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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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사진보다보니까 언니가 민선이랑 같이 삼성동에 사신다구? 이사가셨수? 내 윤허도 받지 아니하구?
채봉 2003-09-18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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