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59 |
잘 지내시오? 오랜만이네요. 언니랑 민선이 그리고 가족들 모두 잘 계신지..
간만에 생각이 나 민선이 사진… |
김광중 | 2008-07-12 | 3415 |
|
158 |
일단 둘째는 축하한다. 장가는 나보다 훨씬 늦게 가놓고 가족수는 어느덧 역전이 되었구나. 그리고 손님은 없지… |
민선아빠 | 2008-07-08 | 3399 |
|
157 |
종호야 잘 사냐? 홈페이지에 손님 없는건 여전하네 ㅋㅋㅋ 난 둘째 낳았다... 아참 그리고 이지수씨 회사 그만 뒀… |
박상균 | 2008-07-02 | 3442 |
|
156 |
크... 다섯살 차이라니...
극복 못 할 것도 없지.
아니면 내가 딸 하나 더 낳지 뭐.
이제 아빠가 되었으니 … |
민선아빠 | 2006-07-24 | 3183 |
|
155 |
종호야.. 7월 2일에 남자 아이가 나왔다. 사돈을 맺기엔 나이차이가 좀 많지? ㅋㅋ 소식전할려고 들렀다. 수고해라 |
박상균 | 2006-07-23 | 2786 |
|
154 |
응 상균아 오래간만이다. 얼굴 본 지 오래 됐구나. 이제 곧 아빠가 되니 어깨가 무겁겠구나. 하여간 축하한다. 그… |
민선아빠 | 2006-06-28 | 2729 |
|
153 |
종호야. 애가 도대체 누굴 닮았길래 일케 이쁘냐... 내 기억을 더듬어보면, 아빠도 엄마도 아닌거 같은데... 가족… |
박상균 | 2006-06-27 | 2244 |
|
152 |
형! 덕분에 펜션도 가보고 ㅋㅋㅋ 즐거웠어요. 와이프가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경현이가 빨리 커야, 바베큐… |
김태수 | 2004-12-04 | 2056 |
|
151 |
민선이가 많이 컷구나. 동생은 언제 생기냐? 술좀 그만 먹고, 동생 만들어라. |
현수아빠 | 2014-10-04 | 2216 |
|
150 |
언니 오빠 모두들 잘 계시죠? 민선이는 점점 더 이뻐지네요. 간만에 들어와 재밌는 오빠 글도 읽고 갑니당. 민선… |
쎄실리아 | 2004-08-14 | 2156 |
|
149 |
오빠 언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잘 지내시죠?
저번에 오빠한테 홈피 메인 고쳐준다고 … |
승연맘… | 2004-04-11 | 2206 |
|
148 |
언니, Happy new year to your family! 잘 지내시죠? 민선이는 나날이 말괄냥이 꼬마가 되어가는 것 같군요. 방학은 하셨남… |
채봉 | 2003-12-31 | 2204 |
|
147 |
영윤아,너희 홈피가 이사하고 첨으로 글을 냉긴다. 민선이는 갈수록 귀여운 장난꾸러기가 되어 가는것 같아. 아… |
수라 | 2003-11-23 | 2267 |
|
146 |
영윤아,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 네 홈을 방문했어. 좀 늦었지만, 접속이 원활해졌을 때 들어온 것 같아 기쁘기도 … |
진영이... | 2003-09-29 | 2064 |
|
145 |
안녕 하세요. 다인아빠 입니다. 민선아빠의 홈페이지 만든 실력이 대단 합니다. 개인 홈페이지나 가족 홈페이지… |
다인아빠 | 2003-09-28 | 21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