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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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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미안허이~ 육아일기 읽다가 글 올릴 생각했나벼...나두 지금 확인 들어와서 방명록에 왜 내 글이 없나 갸우뚱거리… |
수녀코모 | 2001-10-06 |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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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민선아,,,, 건강하게 자라거라. 민선이가 아빠 닮아서 길죽길죽 한 거 같네요. 영윤씨 좋겠어요. 종호도 좋겠다. … |
김강호 | 2001-09-24 | 2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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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민선이가 보고싶은 민선아빠 친구가... 잘 자라길...
아저씨가 맛있는거 사가지고 놀러갈께. |
이재준 | 2001-09-24 |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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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좋은 추석 되세요!!! 드디어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중 대다수가 다가오는 명절을 공포스럽… |
민선엄마 | 2001-09-22 |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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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일단 경란언니 결혼식에 참석못해서 너무 죄송하다고 언니한테 좀 전해주실래요? 꼬옥~ 그리구우...우리집… |
채봉이 | 2001-09-20 |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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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아, 은경이 이모야. 넘 오랜만이라 미안하구나.. 홈페이지가 너무 예뻐져서 아닌줄 알았구나.^*^ 예쁜 홈페이… |
김은경 | 2001-09-16 | 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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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번씩 들르지만 글은 오랜만에 남기네요. 민선아기에 대한 육아일기를 보면서 민선이의 고모는 대단히 풍부… |
박수라 | 2001-09-16 |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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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좋은 한주를 출발 하셨나요. 민선엄마와 민선아빠는 피로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민선엄마가 학교에… |
민선엄마 | 2001-09-15 | 2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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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언니 안녕하세요 채봉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힘드시죠? 일하랴 살림하랴. 민선이도 시시때때로 눈앞에서 아른거… |
경민 나현… | 2001-09-12 | 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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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여름도 끝나 가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다보니 다시금 일상으로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모습들이 선하군요. (조금… |
민선고모 | 2001-09-11 |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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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9월인데, 지난 여름의 피로가 잘 가셔지지 않는것 같습니다.방학이 끝난 슬픔을 견디지 … |
민선엄마 | 2001-09-03 |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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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홈이 많이 예뻐져 있네요. 민선이의 예쁘게 큰 모습도 감동적이고...
수라네 집… |
희지니 | 2001-08-29 |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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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오늘 향기 가득한 꽃바구니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친구의 향기와 그리고 민선이로 인해 느껴지는 사… |
박
수라 | 2001-08-27 | 2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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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쁜 공주님을,, 둘 씩이나,,(내가 이렇게 아부를 잘할 줄은 내도 몰랐다.)..
제수씨하고, 민선이하고 … |
민경국 | 2001-08-24 | 2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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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하하하 저는 제가 받으리라고는 꿈에도(^^a) 생각하지 못했습니다.하하하 정말 기쁩니다. 이 기쁨을 우리 아가와 … |
박수라 | 2001-08-23 |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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