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민선이 가족의 행복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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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54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7
민선고모도 답지 않게 월드컵의 열기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축구가 전략과 기술과 용병술로 이루어진 멋진 스포…
민선고모 2002-06-12 2606
466
짬을 내어 급히 써 봅니다. 민선아가와 지내기는 신나지만 좀...(!) 힘들군요. 거기다 밤늦게 돌아오는 민선아빠의…
민선엄마 2001-12-28 2604
465
안녕 하세요. 다인아빠 입니다. 민선아빠의 홈페이지 만든 실력이 대단 합니다. 개인 홈페이지나 가족 홈페이지…
다인아빠 2003-09-28 2604
464
오후의 빈시간. 정말 졸리는군요... 2학년은 떠들고 3학년은 자고, 저의 지도력에 한계를 느낍니다. 아...목아프다.…
민선엄마 2001-04-24 2603
463
드뎌 방학입니다. 이제 민선아가가 엄마아빠집으로 오기까지는 D-2입니다. (민선엄마는 밀린 일직과 근무조까지 …
민선엄마 2001-07-20 2603
462
쨘~~~ 민선이의 고모 진숙입니닷. (사이버공간 대화명 "산골소녀") 요즘 민선이와 함께 살고 있어 아주 아주 행복…
민선고모 2001-04-16 2601
461
안녕하시죠. 좋은 한주를 출발 하셨나요. 민선엄마와 민선아빠는 피로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민선엄마가 학교에…
민선엄마 2001-09-15 2599
460
민선아, 은경이 이모야. 넘 오랜만이라 미안하구나.. 홈페이지가 너무 예뻐져서 아닌줄 알았구나.^*^ 예쁜 홈페이…
김은경 2001-09-16 2599
459
... 학교는 급성유행성출열성결막염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수요일 13명 목요일 47명 그리고 오늘 금요일 160명 안…
민선엄마 2002-09-04 2599
458
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하늘이 뚫렸는지 양말은 젖게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을 했는데 (양말 젖은 채…
민선아빠 2001-07-21 2598
457
이런이런... 월드컵 개막시부터 민선아빠 민선엄마 민선고모까지 전부 맛이 간 상태로 아직까정 살고 있습니…
민선엄마 2002-07-16 2598
456
[ 공지 사항 ] 안녕하세요. 민선이 애비되는 사람입니다. (보노보노에 나오는 멍멍이 아빠 말투...)  민선이…
민선아빠 2001-05-01 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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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민선패밀리, 영윤언니 안녕 나 채봉이. 어젯밤에도 글 올리려고 시도했었으나 실패했었으. 어쨌든 집구경(거…
민선이모친… 2001-07-22 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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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허이~ 육아일기 읽다가 글 올릴 생각했나벼...나두 지금 확인 들어와서 방명록에 왜 내 글이 없나 갸우뚱거리…
수녀코모 2001-10-06 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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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옛날사진 #3...  옛날일만은 아닙니다. 민선아가 주말마다 아빠한테 무차별 뽀뽀공격을 당하고 있습니…
민선엄마 2001-11-14 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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