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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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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고모도 답지 않게 월드컵의 열기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축구가 전략과 기술과 용병술로 이루어진 멋진 스포… |
민선고모 | 2002-06-12 | 2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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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짬을 내어 급히 써 봅니다. 민선아가와 지내기는 신나지만 좀...(!) 힘들군요. 거기다 밤늦게 돌아오는 민선아빠의… |
민선엄마 | 2001-12-28 | 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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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다인아빠 입니다. 민선아빠의 홈페이지 만든 실력이 대단 합니다. 개인 홈페이지나 가족 홈페이지… |
다인아빠 | 2003-09-28 | 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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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빈시간. 정말 졸리는군요... 2학년은 떠들고 3학년은 자고, 저의 지도력에 한계를 느낍니다. 아...목아프다.… |
민선엄마 | 2001-04-24 | 2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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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방학입니다. 이제 민선아가가 엄마아빠집으로 오기까지는 D-2입니다. (민선엄마는 밀린 일직과 근무조까지 … |
민선엄마 | 2001-07-20 | 2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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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민선이의 고모 진숙입니닷. (사이버공간 대화명 "산골소녀") 요즘 민선이와 함께 살고 있어 아주 아주 행복… |
민선고모 | 2001-04-16 | 2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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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좋은 한주를 출발 하셨나요. 민선엄마와 민선아빠는 피로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민선엄마가 학교에… |
민선엄마 | 2001-09-15 | 2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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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아, 은경이 이모야. 넘 오랜만이라 미안하구나.. 홈페이지가 너무 예뻐져서 아닌줄 알았구나.^*^ 예쁜 홈페이… |
김은경 | 2001-09-16 | 2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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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는 급성유행성출열성결막염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수요일 13명 목요일 47명 그리고 오늘 금요일 160명 안… |
민선엄마 | 2002-09-04 | 2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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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하늘이 뚫렸는지 양말은 젖게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을 했는데 (양말 젖은 채… |
민선아빠 | 2001-07-21 | 2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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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월드컵 개막시부터 민선아빠 민선엄마 민선고모까지 전부 맛이 간 상태로 아직까정 살고 있습니… |
민선엄마 | 2002-07-16 | 2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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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사항 ] 안녕하세요. 민선이 애비되는 사람입니다. (보노보노에 나오는 멍멍이 아빠 말투...)
민선이… |
민선아빠 | 2001-05-01 | 2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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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민선패밀리, 영윤언니 안녕 나 채봉이. 어젯밤에도 글 올리려고 시도했었으나 실패했었으. 어쨌든 집구경(거… |
민선이모친… | 2001-07-22 | 2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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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허이~ 육아일기 읽다가 글 올릴 생각했나벼...나두 지금 확인 들어와서 방명록에 왜 내 글이 없나 갸우뚱거리… |
수녀코모 | 2001-10-06 | 2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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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옛날사진 #3...
옛날일만은 아닙니다. 민선아가 주말마다 아빠한테 무차별 뽀뽀공격을 당하고 있습니… |
민선엄마 | 2001-11-14 | 2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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