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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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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끝나 가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다보니 다시금 일상으로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모습들이 선하군요. (조금… |
민선고모 | 2001-09-11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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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9월인데, 지난 여름의 피로가 잘 가셔지지 않는것 같습니다.방학이 끝난 슬픔을 견디지 … |
민선엄마 | 2001-09-03 | 2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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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홈이 많이 예뻐져 있네요. 민선이의 예쁘게 큰 모습도 감동적이고...
수라네 집… |
희지니 | 2001-08-29 | 2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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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향기 가득한 꽃바구니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친구의 향기와 그리고 민선이로 인해 느껴지는 사… |
박
수라 | 2001-08-27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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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쁜 공주님을,, 둘 씩이나,,(내가 이렇게 아부를 잘할 줄은 내도 몰랐다.)..
제수씨하고, 민선이하고 … |
민경국 | 2001-08-24 | 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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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저는 제가 받으리라고는 꿈에도(^^a) 생각하지 못했습니다.하하하 정말 기쁩니다. 이 기쁨을 우리 아가와 … |
박수라 | 2001-08-23 | 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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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민선엄마 홈페이지 재등장입니다. 큰맘먹고 민선아빠가 LCD모니터를 산 날 컴퓨터… |
민선엄마 | 2001-08-22 | 2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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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옷~~~~~~~~~ 아니 어찌 이럴 수가!!!!!!!!
민선아부지를 실로 오랫동안 옆에서 (걱정스레)지켜봐 온 … |
멋지다정동… | 2001-08-17 | 2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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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지연... 약속한 30날이 지났는데도 심사를 끝내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민선엄마가 방학을 맞아 민선이를 키우… |
민선엄마 | 2001-07-31 | 2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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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우리 조카가 엄마 아빠의 집으로 돌아간지 어느 덧 2주째... 별로 이뻐해주지도 못했는데...흑, 무지하게… |
민선고모 | 2001-07-30 | 2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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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그림이 안뜹니다..--; 제 피씨 좋은 피씹니다..ㅋㅋ 그리고 가족앨범은 언제 업데이트 됩니까? 마지막 사진… |
박수라 | 2001-07-26 | 3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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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선물은 CD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민선엄마는 best visitor를 선정한 이후에 그 사람의 의견을 물어서 그가(혹… |
민선엄마 | 2001-07-25 | 2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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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엄마의 선물내역을 보고 들어왔다가 그냥 나가는 방문자가 많았을거라 추측되는군요. 저역시 마찬가지였으… |
박수라 | 2001-07-23 | 2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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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visitor에게 주는 상품으로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답니다. 민선아가랑 하루종일 놀아주기, 민선엄마아빠가 … |
민선엄마 | 2001-07-22 | 2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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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민선패밀리, 영윤언니 안녕 나 채봉이. 어젯밤에도 글 올리려고 시도했었으나 실패했었으. 어쨌든 집구경(거… |
민선이모친… | 2001-07-22 | 2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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