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민선이 가족의 행복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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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951건, 최근 6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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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민선패밀리, 영윤언니 안녕 나 채봉이. 어젯밤에도 글 올리려고 시도했었으나 실패했었으. 어쨌든 집구경(거…
민선이모친… 2001-07-22 2990
20
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하늘이 뚫렸는지 양말은 젖게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을 했는데 (양말 젖은 채…
민선아빠 2001-07-21 3012
19
민선이가 드뎌 엄마아빠집으로 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우르르 민선이를 보러 갈 예정이거든요.^^ 사진으로 봤지…
박수라 2001-07-20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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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방학입니다. 이제 민선아가가 엄마아빠집으로 오기까지는 D-2입니다. (민선엄마는 밀린 일직과 근무조까지 …
민선엄마 2001-07-20 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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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덥지요? 드뎌 교육의 마지막주가 밝았습니다. 지난주에 시험도 보았고 이제 마지막 영어연극만 끝내…
교육생 2001-07-28 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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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가 백일사진을 찍었다고요.. 정말 힘들었죠?..흐흐흐(동질감에 기뻐하는 소리 ^^a) 우리 정은이도 백일사진(…
박수라 2001-07-02 2958
15
최샘..나..영현엄마.. 숙제가 많다니..정말..바쁘시겠네요.. 여긴 곧..기말고사가..다 되어 가구요.. 샘이 많이 생각…
영현엄마... 2001-06-24 2937
14
안녕하십니까, 팬 여러분. 최영윤이랍니다. 저는 여기 안중의 연수원에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요. 룸메…
교육생 2001-06-17 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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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님... 이 편지를 볼수 있겠죠..? 잘 지내시죠.. 가끔..선생님 계신 자리에 눈을 돌리네요.. 꼭 있을것만 같…
영현엄마 2001-06-13 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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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엄마..잘 다녀 오세요.. 한달이지만..보구 싶을거 같아요... 가서..많이 배우고 오셔서.. 우리에게..유창한 영…
영현엄마 2001-06-11 2992
11
민선엄마가 연수를 갑니다. 영어교사 심화연수를 장장 한달에 걸쳐서 합숙으로 경기도 평택근처 연수원에서 받…
민선엄마 2001-06-11 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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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가 아프다길래. 몇 자 적어봅니다. 온식구들이 고생하셨을 것 같군요. 보통은 아기들이 6개월 정도 지나면 …
유성민 2001-06-06 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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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아..백일 축하해.. 어유..녀석..자란다구 네가 고생 많았구나... 늘 예쁘고..사랑 받으면서...잘 잘아라... 네..…
영현엄마 -0001-11-30 3055
8
민선이의 백일을 축하드립니다. 돐 때에는 큰 잔치를 해서 초대도 해 주시구요. 멋있는 아들도 하나 더 생산하시…
서중교 2001-05-26 2854
7
항상 사랑과 행복이 느껴지는 가족의 홈페이지는 보는 사람도 그 기분으로 빠져들게 한다. 보는 동안 그런 느낌…
희지니 -0001-11-30 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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