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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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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월드컵 개막시부터 민선아빠 민선엄마 민선고모까지 전부 맛이 간 상태로 아직까정 살고 있습니… |
민선엄마 | 2002-07-16 | 2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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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게 모야~ 내가 한달전에 올린 글이 여태도 최신 글이라니 증말 썰렁해서 원..
뭐 방명록이란게 개인적… |
민
선고… | 2002-07-10 | 3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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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고모도 답지 않게 월드컵의 열기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축구가 전략과 기술과 용병술로 이루어진 멋진 스포… |
민선고모 | 2002-06-12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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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엄마들은 싫어 하시겠지만 저도 요즘 월드컵 열기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민… |
민선아빠 | 2002-05-30 | 2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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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들어오긴 매일(!) 들어와서 귀여운 민선이와 민선엄마를 감시하고 있었지만 정작 글은 … |
박수라 | 2002-05-24 | 3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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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홈페이지를 개장한 이후 몇 번의 소감 상태가 있었지만 이번처럼 파리 날리기는 처음이군요. 최근에 육아… |
민선아빠 | 2002-05-11 | 3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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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언니 잘 지내시죠? 오빠야 일 땀시 가끔봤지만.. 아직 한국에 안들어가서.. 오늘저녁에 출… |
꽝이 | 2002-04-14 | 3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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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고 귀엽네요, 특히 화장실 안을 들여다보는 민선이의 포즈가.. 표정은 더 귀여웠을것 같네요. 우리 꼬맹… |
단골손님 | 2002-04-02 | 3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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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너무 오랫만에 올려서 기다리신 분들께 (기다리신 분들이 있으려나...) 죄송합니… |
민선아빠 | 2002-03-28 | 2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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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윤언니 새로 올라온 사진들 잘 봤습니다. 헌데 맨 앞의 사진은 왜 깨져보이죠? 어쨌든 민선이, 많이 컸고 많이 … |
나현엄마 | 2002-03-27 | 2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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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쓰신분... 누구세요? |
민선엄마 | 2002-03-26 | 2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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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아빠!1!! 술 한잔 합시다....(기왕이면 민선 엄마도 같이)
3일 내로 연락오면 ----> 제가 쏘지요.. 그렇지 않으… |
나 누구게 ?… | 2002-03-25 | 2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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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너무 오래간만인가요?) 보아하니 최근 몇 달 동안 민선이 가족 외에는 이름을 남긴 … |
민선아빠 | 2002-03-25 | 2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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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요즘은 대단히 바쁩니다. 민선엄마 2학년 3반 담임이 되었는데, 작년의 여유있던 모습과는 … |
민선엄마 | 2002-03-09 | 2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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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것이... 민선이 돌잔치 사진은 디지털 카메라에 고이 담겨 있는디 그만 민선아부지가 card reader를 잃어버려서… |
민선엄마 | 2002-02-27 | 2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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