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1 |
Dear 민선패밀리, 영윤언니 안녕 나 채봉이. 어젯밤에도 글 올리려고 시도했었으나 실패했었으. 어쨌든 집구경(거… |
민선이모친… | 2001-07-22 | 2990 |
|
20 |
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하늘이 뚫렸는지 양말은 젖게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을 했는데 (양말 젖은 채… |
민선아빠 | 2001-07-21 | 3011 |
|
19 |
민선이가 드뎌 엄마아빠집으로 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우르르 민선이를 보러 갈 예정이거든요.^^ 사진으로 봤지… |
박수라 | 2001-07-20 | 2926 |
|
18 |
드뎌 방학입니다. 이제 민선아가가 엄마아빠집으로 오기까지는 D-2입니다. (민선엄마는 밀린 일직과 근무조까지 … |
민선엄마 | 2001-07-20 | 3013 |
|
17 |
안녕하셔요, 덥지요? 드뎌 교육의 마지막주가 밝았습니다. 지난주에 시험도 보았고 이제 마지막 영어연극만 끝내… |
교육생 | 2001-07-28 | 2914 |
|
16 |
민선이가 백일사진을 찍었다고요.. 정말 힘들었죠?..흐흐흐(동질감에 기뻐하는 소리 ^^a) 우리 정은이도 백일사진(… |
박수라 | 2001-07-02 | 2957 |
|
15 |
최샘..나..영현엄마.. 숙제가 많다니..정말..바쁘시겠네요.. 여긴 곧..기말고사가..다 되어 가구요.. 샘이 많이 생각… |
영현엄마... | 2001-06-24 | 2936 |
|
14 |
안녕하십니까, 팬 여러분. 최영윤이랍니다. 저는 여기 안중의 연수원에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요. 룸메… |
교육생 | 2001-06-17 | 3154 |
|
13 |
최선생님...
이 편지를 볼수 있겠죠..? 잘 지내시죠..
가끔..선생님 계신 자리에 눈을 돌리네요.. 꼭 있을것만 같… |
영현엄마 | 2001-06-13 | 2938 |
|
12 |
민선엄마..잘 다녀 오세요.. 한달이지만..보구 싶을거 같아요... 가서..많이 배우고 오셔서.. 우리에게..유창한 영… |
영현엄마 | 2001-06-11 | 2991 |
|
11 |
민선엄마가 연수를 갑니다. 영어교사 심화연수를 장장 한달에 걸쳐서 합숙으로 경기도 평택근처 연수원에서 받… |
민선엄마 | 2001-06-11 | 3010 |
|
10 |
민선이가 아프다길래. 몇 자 적어봅니다. 온식구들이 고생하셨을 것 같군요. 보통은 아기들이 6개월 정도 지나면 … |
유성민 | 2001-06-06 | 2842 |
|
9 |
민선아..백일 축하해.. 어유..녀석..자란다구 네가 고생 많았구나... 늘 예쁘고..사랑 받으면서...잘 잘아라... 네..… |
영현엄마 | -0001-11-30 | 3054 |
|
8 |
민선이의 백일을 축하드립니다. 돐 때에는 큰 잔치를 해서 초대도 해 주시구요. 멋있는 아들도 하나 더 생산하시… |
서중교 | 2001-05-26 | 2852 |
|
7 |
항상 사랑과 행복이 느껴지는 가족의 홈페이지는 보는 사람도 그 기분으로 빠져들게 한다. 보는 동안 그런 느낌… |
희지니 | -0001-11-30 | 3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