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네 집

민선이 가족의 행복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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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54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7
와!!! 행복이 철철철.... 웃음이 뚝뚝 .. 세상에 이렇게 행복한 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  자상한 아빠 ... 예쁘고…
didgmlwk 2003-09-20 2674
496
메인에 그림이 안뜹니다..--; 제 피씨 좋은 피씹니다..ㅋㅋ 그리고 가족앨범은 언제 업데이트 됩니까? 마지막 사진…
박수라 2001-07-26 2673
495
오늘이 벌써 결혼 2주년이라니... 정말 시간이 쏜살같군요. 오늘 아주예쁜 꽃바구니를 받아서 기분이 짱이군요. …
민선엄마 2001-04-22 2670
494
[ 공지사항 ]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조금 한가해져서 (한가하다기 보다는 빠져서...) 그동안…
민선아빠 2002-01-16 2667
493
민선아..백일 축하해.. 어유..녀석..자란다구 네가 고생 많았구나... 늘 예쁘고..사랑 받으면서...잘 잘아라... 네..…
영현엄마 -0001-11-30 2665
492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민선이가 훌쩍 커버렸네.  나는 사실 누구를 닮았는지 잘 모르겠어이~~  그렇지만…
희지니 2001-11-04 2662
491
오빠 언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잘 지내시죠?  저번에 오빠한테 홈피 메인 고쳐준다고 …
승연맘… 2004-04-11 2658
490
여름도 끝나 가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다보니 다시금 일상으로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모습들이 선하군요. (조금…
민선고모 2001-09-11 2656
489
드디어 민선엄마 홈페이지 재등장입니다. 어제는 방학이 끝나감에 어찌나 슬퍼했던지 이제서야 안정이 좀 됩니…
민선엄마 2002-01-27 2656
488
민선이 많이 컸네요. 우리 나현이도 조금만 있으면 민선이처럼 혼자 앉아있고 그러겠죠? 근데, 우리 나현이는 그…
채봉 2002-01-02 2651
487
오늘 향기 가득한 꽃바구니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친구의 향기와 그리고 민선이로 인해 느껴지는 사…
박 수라 2001-08-27 2648
486
민선이 엄마 아빠는 어디 가셨나요? 왜 이리 홈페이지가 썰렁해 졌으까요...
궁금한사람 2001-12-10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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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문구가 바뀌었군요.. 그러나.. 이제 곧 새해가 다가오니 Merry Christmas는 헌문구가 되고 말겠군요..^^; 하하하 …
박수라 2001-12-27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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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모처럼 개인 시간이 많은 날이라 짬짬이 민선이, 그리고 주변인들(... 그럼 민선이가 주인공???) 사진…
민선아빠 2001-04-22 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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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가 많이 컷구나. 동생은 언제 생기냐? 술좀 그만 먹고, 동생 만들어라.
현수아빠 2014-10-04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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