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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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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오래간만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홈피 관리가 좀 소흘했죠? 아빠 노릇하기도 쉽지 않네요. 모처럼 시간을 … |
민선아빠 | 2001-10-24 | 2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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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민선엄마..잘 다녀 오세요.. 한달이지만..보구 싶을거 같아요... 가서..많이 배우고 오셔서.. 우리에게..유창한 영… |
영현엄마 | 2001-06-11 | 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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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가을이 다 가버리기 전에 낙엽쌓인 길을 좋은 사람과 걸어보려고 했는데, 벌써 무지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홈페… |
유
성민 | 2001-12-17 | 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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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공지사항 ] 며칠 전에 공지해 드렸던 민선 아빠가 훔쳐 쓰던 백업 서버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
민선아빠 | 2002-02-04 | 2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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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사항 ] 안녕하세요. 민선이 애비되는 사람입니다. 게시판이 따로 없는 관계로 방명록을 참 다양하게 쓰게 … |
민선아빠 | 2001-04-21 | 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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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언니 휴가 나왔나요? 이렇게 방가울루~~ 홈피를 어찌 알았을까...어떻게 어떻게 연락이 된 (팔푼^^;;)오빠가 또… |
민선고모 | 2001-05-09 | 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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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최샘..나..영현엄마.. 숙제가 많다니..정말..바쁘시겠네요.. 여긴 곧..기말고사가..다 되어 가구요.. 샘이 많이 생각… |
영현엄마... | 2001-06-24 | 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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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민선이가 보고싶은 민선아빠 친구가... 잘 자라길...
아저씨가 맛있는거 사가지고 놀러갈께. |
이재준 | 2001-09-24 | 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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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선이는 엄마의 방학을 맞이하여 엄마아빠집으로 복귀, 집을 마구 어지르고 있습니다. 이… |
민선엄마 | 2002-12-30 | 2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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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가 태어난 날(2월10일?)에 눈이 너무나 많이 왔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민선이가 태어난 지 3달이 다 되… |
유성민 | 2001-05-06 | 2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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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민선이가 백일사진을 찍었다고요.. 정말 힘들었죠?..흐흐흐(동질감에 기뻐하는 소리 ^^a) 우리 정은이도 백일사진(… |
박수라 | 2001-07-02 | 2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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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우리 조카가 엄마 아빠의 집으로 돌아간지 어느 덧 2주째... 별로 이뻐해주지도 못했는데...흑, 무지하게… |
민선고모 | 2001-07-30 | 2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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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민선이의 옛날 사진 뿐만 아니라...민선엄마인 영윤언니의 옛날사진이 저를 또한번 미소짓게 하는군요.
영… |
채
봉 | 2001-11-14 | 2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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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요즘은 대단히 바쁩니다. 민선엄마 2학년 3반 담임이 되었는데, 작년의 여유있던 모습과는 … |
민선엄마 | 2002-03-09 | 2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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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이런, 조종호씨께서 한동안 바쁘신것 같더만, 여기에 숨어 계셨군요..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이쁜 아기도 얻으… |
승냥이예요 | 2001-04-25 | 2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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